아문 추천작⑷
전에 봤던 영화하나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어디다 적은듯 한데..ㅡ.ㅡ;;
없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제목은 "the barber of siberia" 줄리아 오몬드 주연의...
이 영화는 질투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제생각에..
그것도 남자의 질투에 관하여.....사랑한다면 이해할수 있는..그런..
한글제목은 러브오브 시베리아 인데요..제목을 바꾼게 아쉽습니다.
원래 원제가 "더 바버 오브 시베리아=시베리아의 이발사" 라는 뜻인데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베리아의 이발사는 어느 기계를 뜻하는 말입니다.
모든 질투와 사랑이 그 기계로 인해서 생겨나기 때문인데요...어쨌든...좋은내용을 담고 있어요
많은 여운이 남는영화..추천해요..꼭 봐주세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