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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쓴글 다 지워졋음다--;;;;;;;;;;;

다시쓰긴 그렇고.....암튼 이영화 한번 꼭 보시기들.....

소설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재가 이 영화를 보고 묘한 느낌을 받앗던것은 바로 꿈속에서 꿈을 꾸고 또다시 그꿈속에서 꿈을 꾸는.....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햇던적이 잇어서 그런지 이영화를 보면서 상당히 묘한 느낌을 받앗슴다

악몽을 꾸다 깨어나면 현실이 아닌 꿈속이고 또다시 그꿈속에서 깨어나면 계속해서 반복되는 현상..... 정말 괴롭슴다

이영화는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남자주인공이  괴물로 변한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반대편길로 계속해서 질주하져....하지만 언젠가 모르게 빛이 한번 터지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는....계속해서 반복되져....... 이게 현실이라면 상상만해도 정말 끔찍하겟져.....

암튼  저만 그런건진 모르겟습니다만 저희 어머니께서도 이영화를 보시면서 저와같은 생가을 하시더군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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