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과 청년기의 과도기적 시절에.
엑소시스트와 함께. 여지껏... 진한 울림으로 남는... 영화,,

종교적 숫자  바코드 666 을 모티브로 한 영화 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주인공 소년의 성장에 따라 시리즈화 되어 있습니다.
3편인가? 4편 까지 본거 같은데...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 군여.

지금 빌리러 가면 있을 까여? 없을 까여?

제가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종교에 모티브를 둔 작품들은..
왠지 끌리네여.. 무의식속에 잠재된 뭔가가 있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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