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11위.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1998) - 곤 사토시 감독

10위. 메모리즈(メモリーズ, Memories, 1995) - 오토모 가츠히로, 오카무라 텐사이, 모리모토 코지 감독

9위. 썸머워즈(サマ-ウォ-ズ, Summer Wars, 2009) - 호소다 마모루 감독

 

8위. 바람이 분다(風立ちぬ, The Wind Rises, 2013)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7위. 컬러풀(カラフル, Colorful, 2010) - 하라 케이이치 감독

 

6위. 에반게리온 : 파(破,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2009) - 안노 히데아키 감독

5위. 언어의 정원(言の葉の庭, The Garden of Words, 2013) - 신카이 마코토 감독

 

4위. 초속 5센티미터(秒速 5センチメ-トル, 2007) - 신카이 마코토 감독

공동 2위. 시간을 달리는 소녀(時をかける少女 ,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 2006) - 호소다 마모루 감독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Wolf Children, 2012) - 호소다 마모루 감독

 

 

1위. 극장판 베르세르크 : 황금시대 편 III - 강림(ベルセルク 黄金時代篇 III 降臨, 2012) - 쿠보오카 토시유키 감독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같은 노장 감독보다는 신파 감독들 작품들을 더 좋아합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늑대아이>는 둘다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요 ㅜㅜ

<베르스르크- 황금시대 편> 시리즈는 볼 때마다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비주얼에 전율을 느끼는... 걸작 판타지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1:44 영화 탑 10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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