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를 못 보신 분들도 있기에 영화를 먼저 언급하고 스포일러 내용을 언급하겠습니다.

만약 스포일러를 알고 싶지 않으시다면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지 말아주세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스포일러 중에 영화 스토리를 심하게 망치는 정도를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여 매긴 순위입니다

※스포일러는 관객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10.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3)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9. 프라이멀 피어(1996) -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8. 파이트 클럽(1999) - 데이빗 핀처 감독

7. 디 아더스(2001)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6. 크라잉게임(1992) - 닐 조던 감독

5. 유주얼 서스펙트(1995) - 브라이언 싱어 감독

4.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1980) - 에빈 캐쉬너 감독                            

3. 식스 센스(1999) - M.나이트 샤말란 감독

2. 올드보이(2003) - 박찬욱 감독

1. 혹성 탈출(1968) -프랭클린 J. 샤프너 감독                      

혹성 탈출이나 식스 센스, 유주얼 서스펙트는 너무나 유명해서

스포일러를 웬간히 피하는 저도 스포일러를 알고 봤을 정도...ㅡ

10.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미란다가 악당"

9. 프라이멀 피어 - "에런이 가짜"

8. 파이트 클럽 - "브래드 피트가 에드워드 노튼"

7. 디 아더스 - "주인공 가족이 귀신"
6. 크라잉게임 - "그녀는 '그'였다"

5. 유주얼 서스펙트 - "절름발이가 범인"

4.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I'm your father"

3. 식스 센스 -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

2. 올드보이 - "미도가 친딸"

1. 혹성 탈출 - "여기가 지구야"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1:44 영화 탑 10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