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기관차]마지막..^^
요즘에야 탈출영화하면..쇼생크탈출을 뽑지만..음..
예전에 빠삐용(제 아이디 aswind를 따온 주제가 Free as the wind가 좋은 영화..^^)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말씀드리는 폭주기관차가 있죠..(그 외에도 많겠지만 생각이..--;)
최근에 다시 보니 존 보이트였습니다.(안젤리나 졸리의 아빠^^)
마지막에 에릭로버츠와 레베카드모네이를 살리기 위해 기차를 분리시키고 기차 위로 올라가서 눈보라를 맞으며 죽음을 맞이하는 존보이는 모습..
가슴 찡하기는 쇼생크보다 더하죠..
이 장면..정말 멋집니다..배경음악도 역시 가슴뭉클..
한번쯤은 다시 보고싶은 영화..
예전에 빠삐용(제 아이디 aswind를 따온 주제가 Free as the wind가 좋은 영화..^^)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말씀드리는 폭주기관차가 있죠..(그 외에도 많겠지만 생각이..--;)
최근에 다시 보니 존 보이트였습니다.(안젤리나 졸리의 아빠^^)
마지막에 에릭로버츠와 레베카드모네이를 살리기 위해 기차를 분리시키고 기차 위로 올라가서 눈보라를 맞으며 죽음을 맞이하는 존보이는 모습..
가슴 찡하기는 쇼생크보다 더하죠..
이 장면..정말 멋집니다..배경음악도 역시 가슴뭉클..
한번쯤은 다시 보고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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