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부분에요.

주인공이 바다에서 적하고 거래(?) 할려고 있다가 여자때문에 들키게 되자나요.

거기서 경찰들이 오고나서 늙으신 경찰분은 안심해라고 하고 나서 병원으로 가죠..주은공은 부패경찰한데 넘겨지고.

부패경찰로 넘겨진 주인공은 나쁜넘 대빵(?)과 만나고 나쁜넘 대빵은 카메라 테잎를 부수죠 그리고 마틴가족을 처리하라고 하죠.

근데 그 늙은 경찰분이 가다가 그들의 대화를 무전기를 통해 듣고 나쁜넘 쫄다구하고 싸우죠~~ ....

그리고 주인공이 있는 곳으로 주인공 친구와 여자가 와서 여기서 머하냐고 하고나서요~~

대빵이랑 부패경찰이 꺼져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도중에 ...

이제부터가 옥에 티 인데요. 주인공이 바다속으로 빠집니다!!!도망을 가죠

근데.. 헤엄처서 어딘가...창고??창고라고 해두죠..거기로 가서 나쁜넘하고 싸우죠. 계속 싸우죠..총..주먹..암튼 계속 싸우다가 늙은 경찰분이 합세하고..~~ 쭉쭉쭉~~ 진행되죠.. 영화 봣으면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여긴 상관없는데요.

나중에. 늙은 경찰하고 나쁜놈 대빵하고 총싸움하다가 뒤에서 나쁜넘이.. 총을 겨누고 있을때. 주인공이 나쁜넘한데 전화를 해서 늙은 경찰에게 위치를 알려주죠...

여기서 옥에 티 입니다.

아무리 좋은 핸드폰이라고 해도. 바다물에 빠지면... 작동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전화가 가능하고. 영화 마지막 보면. 카메라 테잎 내용을 동영상 촬영을 해서 보여주기 까지 하더군요...

영상은 뭐 칩에 저장 되어 있으면 남아 있을수는 있지만 .. 나중에 칩을 다른 핸펀으로 옮긴다거나 어떻게 하던간에.. 가능하지만....

아무리 좋은 핸드폰이 했다고 해도... 방수 까지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바다에 빠진 폰이. 살짝빠진것두 아니고.. 근데 전화에 동영상 재생에... 작동된다는 자체가 옥에 티!!^_^

근데 설마 되는게 있을라고요??? 제꺼 폰도 스카이 폰인데... 방수된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ㅋㅋㅋ

이상!!!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