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레지던트이블 ^^

영화이야기

[re] 레지던트이블 ^^

1 서영욱 5 3807 3
또..
레이져가 옥의 티 라거 생각데는뎅..
첫번째 레이져가 와서 남자대원 손가락과 여자대원 목을 자르는뎅..
레이져는 분명히 직선으러 왔는뎅..
여자대원의 목은 약간 대각선으러 잘린거 같던뎅..
한번밖에 못바서..^^;;
그래더 정말 화려했어여~~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
가자!! 4강!! 우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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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안재일  
마쟈. 하지만 그여자가 레이져가 올땐 똑봐루 되어 있었을수도. 말이 안되나? 얼래는 턱하구 목하구 머리두 잘려야 하는데 쩝 그냥 총으루 갈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 부셔 버리게
1 이춘하  
레이저가 오는 순서는 가운데서부터 머리높이로 두번째는 발목높이에서 눈높이정도?(천장에 매달려서 피했으니까..)세번째는 그물망으로 쫙~~~ 나오자나여 여자대원(메딕)이 죽는 때는 첨이니까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니까 대각선으로 잘릴수가 있는거 아닐까요.. -.-;; 그러니 그 손가락 잘린 대원도 엇비슷하게 잘린거구..  그리구 저의 의견은 그 캡틴이 뒤에 바짝 붙어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뒤에는 엄청난.. 공간이 있었고... 레이저두 지나가고 바로 멈췄자나여... 그러니까 가벼운 상처로 끝날수 있는 상황에서 왜 죽는걸 선택했을까요..
1 안재일  
두려움이죠. 예를 들면 차가 달려오는 순간 이미 봤다 해두 그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져.
1 Masta_skillz  
  그물이 오는걸 보고 이미죽은 목숨이라 생각했을지도-_-;
1 이규선  
  그런걸 통닭됐다고 표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