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취인 불명에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거 같았는데 거의 끝에 가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논에 거꾸로
쳐밖혀서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후 엄마가 현장을 찿았을때 오토바이가 반듯하게 서 있었으며
(쓰러져 있었어야 함), 죽은 사람의 다리가 공중으로 반듯하게 뻣쳐 있었슴(이거는 다리가 축 늘어지면서 구부려져 있었어야 함), 또한 한쪽 손이 삐져 나와 있었는데 어떻게 쳐박힌 사람이 살려고 버둥거리면 손이 그대로 보일수 없는 상황임....
쳐밖혀서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후 엄마가 현장을 찿았을때 오토바이가 반듯하게 서 있었으며
(쓰러져 있었어야 함), 죽은 사람의 다리가 공중으로 반듯하게 뻣쳐 있었슴(이거는 다리가 축 늘어지면서 구부려져 있었어야 함), 또한 한쪽 손이 삐져 나와 있었는데 어떻게 쳐박힌 사람이 살려고 버둥거리면 손이 그대로 보일수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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