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신 추억편] 히코세이쥬로(스승)의 명대사
신타(켄신)가 스승이 살려주고 나서 스스로 자기를 위해 죽은 사람들과 그들을 죽인사람들의 묘지를 만들고
좋은 비석과 꽃이 없어서 자책하고 있을때
-맛있는 술맛도 모르고 저승가는것은 불행이니까.
내가 주는 공물이다.
+감사합니다. 저..
-나는 히코세이쥬로 검을 약간 한다.
+검..
-꼬마, 너는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했을 뿐 아니라 그세명의 목숨을 맡은 것이다.
너의 작은 손은 그 시체의 무세를 알고 있다. 하지만 맡겨진 목숨의 무게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짊어지고 말았다. 스스로를 갈고 닦아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익혀라.
네가 살아 가기 위해서..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지켜내기위해서..
-꼬마, 이름은?
+신타(心太)
-너무 부드러워서 검객에겐 어울리지 않는군.
니 이름은 이제부터 켄신(劍心)이다.
+켄...신...
-너에게는 내가 소중이 간직해 온 것을 가르쳐 주마.
お前にはおれの取って置きをくれてやる。
이렇게 검신 추억편은 시작하죠...
ps: 추억편 처음 7분간은 어느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대사 입니다. 전편을 통해서도 스승인 히코세이쥬로의 한마디 한마디가 역시 명대사입니다. 대사좀 원어로 적어 보려 했으나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마지막 말만.. 적어 봅니다. 대사두 제가 보고 있던 자막 거의 그대로.. ^^
좋은 비석과 꽃이 없어서 자책하고 있을때
-맛있는 술맛도 모르고 저승가는것은 불행이니까.
내가 주는 공물이다.
+감사합니다. 저..
-나는 히코세이쥬로 검을 약간 한다.
+검..
-꼬마, 너는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했을 뿐 아니라 그세명의 목숨을 맡은 것이다.
너의 작은 손은 그 시체의 무세를 알고 있다. 하지만 맡겨진 목숨의 무게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짊어지고 말았다. 스스로를 갈고 닦아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익혀라.
네가 살아 가기 위해서..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지켜내기위해서..
-꼬마, 이름은?
+신타(心太)
-너무 부드러워서 검객에겐 어울리지 않는군.
니 이름은 이제부터 켄신(劍心)이다.
+켄...신...
-너에게는 내가 소중이 간직해 온 것을 가르쳐 주마.
お前にはおれの取って置きをくれてやる。
이렇게 검신 추억편은 시작하죠...
ps: 추억편 처음 7분간은 어느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대사 입니다. 전편을 통해서도 스승인 히코세이쥬로의 한마디 한마디가 역시 명대사입니다. 대사좀 원어로 적어 보려 했으나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마지막 말만.. 적어 봅니다. 대사두 제가 보고 있던 자막 거의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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