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퍼디션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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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어사이드킹 4 3856 8
ㅎㅎ 원문은 모르겠구여 ^^
한글자막으로 마지막부분에 "어떤사람이 마이클 설리반이 어떤사람이었는가를 묻는다면 난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그는 나의 아버지였을뿐이다..."
 우리 아버지를 보세요. 아버지가 어떠한 비난을 받던 어떤짓을 저질렀든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아 이거 ㅎㅎ;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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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차니  
  총 맞고 쓰러진 톰 헹크스가 아들에게 한 마지막 말도 참 찡했습니다.  " i know "
1 수어사이드킹  
  ^^ 그런네요 ^^
1 차니  
  ^^ 잘 생각해 보시면, 톰행크스가 영화 전반부에서 한 말과 복선을 이룹니다."나는 아마 지옥에 떨어지겠지. 하지만 내 아들은 천국을 갈거야" 좀 의아스럽지만, 저는 "i know" 이 대사에서 코 끝이 찡했어요. 부성애란......
1 이영훈  
  총맞고 헹크스형님쓰러지고 아들이 킬러를 쏴죽이고나서하는말
'어쩔수없었어요.'
헹크스형이 하는말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