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틸 슈바이거가 말한 부분과  마지막에 보스가 말한부분에서
"천국에선 주제가 하나지..바다야.."
다들 보셨을거고 아실듯하지만..
최근에 심심해서 다시봤는데
 마지막에 틸슈바이거가 죽을때 동시에 노킹온 헤븐스 도어 라는 주제곡이 나오죠
그부분에서 가슴이 상당히 찡~합니다
보고 눈물을 흘린 영화중 하나이구요  눈물과 동시에 미소를 짖게하는 영화이죠
혹시라도 안보신분들은 꼭보세요
제가본영화중 5손가락에 꼽는영화이기도 하구요
 제개인적인 생각으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참고로 파인딩 포레스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것두 보시면 좋으실듯 굿윌헌팅 아류 라는데
저는 아주 좋게 봤습니다 이영화에서도 기막힌 명대사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