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들의 수다'중에 원빈의 명대사...
원빈의 명대사를 보기 전에...또 하나의 명대사 아니 명장면....
킬러들의 수다를 보면 4명의 킬러가 하연(원빈)이 만든 생선찌개를 놓고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자신이 만든 찌개를 먹으며 괴로워 하던 정우(신하균) 와 상연(신현준) 을 보며...
하연(원빈): " 왜...이상해?..."
정우(신하균): " 야! 좀 심하다...고춧가루물에 물고기가 익사했냐?...."
재영(정재영): (정우에게...) " 야! 이 쌔기야...넌 무슨말이 그렇게 많냐?...
맛없으면 먹지마................나처럼..."
상연(신현준): (하연을 보며...) " 니가 재료를 사가지고 뭘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하지말구
그냥 다 돼있는걸 사와..."
정말 명장면이다....ㅋㅋㅋ 특히 재영의 대사... " 맛없으면 먹지마....나처럼..."
극장에서 볼때 이 대사를 듣고 뒤집어졌던 관객들의 반응이 생각난다...
그리구 또 하나...
임산부를 죽이지 못하고 사랑에 빠진 정우(신하균)를 상연(신현준) 이 마구 패줄때...
드디어 나타난 원빈의 명대사....(정말 귀엽다...ㅋㅋㅋ)
" 하지마 "........
" 그만해 "........
(원빈의 나레이션: 형은 정우형의 심정을 이해 못한다...)
" 모르겠어? " 정우형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
" 형은 몰라 사랑이란 그런거야 "
(원빈의 나레이션: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형에게 나에 주장을 내뱉었다)
" 한없이 영롱하고 투명한거야...그 투명함은 어떤 시기와 질투, 미움...분노두 다 이길수 있는거야 "
"사랑하는 사람에겐 그 누구도 뭐라 말할수 없는거야..."
" 그게 바로 위대한 사랑의 힘이야 "...
(원빈의 나레이션: 형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구 내 절규를 듣던 정우형,재영이형은 감격스런 맘을 참지 못하구 울었다...)- 영화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때 정우와 재영은 참지 못하구 웃었죠...^^
" 정우형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
" 정우형은 지금 인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가장 위대한일을 하고 있는거야 "...
정말 명대사 아닙니까?....한없이 순수해보였던 원빈의 명대사....
오늘 '킬러들의 수다' 를 3번째루 보구야 말았슴다....
"그래!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니...?" 라는 가을동화 이미지가 강했던 원빈의 또 다른 연기의 색깔을 느끼며...같은 남자가 봐두 멋지더군요... 갠적으로는" 맛없으면 먹지마................나처럼..."
이라는 대사를 내뱉었던 정재영이 더 멋있었지만....
킬러들의 수다를 보면 4명의 킬러가 하연(원빈)이 만든 생선찌개를 놓고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자신이 만든 찌개를 먹으며 괴로워 하던 정우(신하균) 와 상연(신현준) 을 보며...
하연(원빈): " 왜...이상해?..."
정우(신하균): " 야! 좀 심하다...고춧가루물에 물고기가 익사했냐?...."
재영(정재영): (정우에게...) " 야! 이 쌔기야...넌 무슨말이 그렇게 많냐?...
맛없으면 먹지마................나처럼..."
상연(신현준): (하연을 보며...) " 니가 재료를 사가지고 뭘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하지말구
그냥 다 돼있는걸 사와..."
정말 명장면이다....ㅋㅋㅋ 특히 재영의 대사... " 맛없으면 먹지마....나처럼..."
극장에서 볼때 이 대사를 듣고 뒤집어졌던 관객들의 반응이 생각난다...
그리구 또 하나...
임산부를 죽이지 못하고 사랑에 빠진 정우(신하균)를 상연(신현준) 이 마구 패줄때...
드디어 나타난 원빈의 명대사....(정말 귀엽다...ㅋㅋㅋ)
" 하지마 "........
" 그만해 "........
(원빈의 나레이션: 형은 정우형의 심정을 이해 못한다...)
" 모르겠어? " 정우형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
" 형은 몰라 사랑이란 그런거야 "
(원빈의 나레이션: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형에게 나에 주장을 내뱉었다)
" 한없이 영롱하고 투명한거야...그 투명함은 어떤 시기와 질투, 미움...분노두 다 이길수 있는거야 "
"사랑하는 사람에겐 그 누구도 뭐라 말할수 없는거야..."
" 그게 바로 위대한 사랑의 힘이야 "...
(원빈의 나레이션: 형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구 내 절규를 듣던 정우형,재영이형은 감격스런 맘을 참지 못하구 울었다...)- 영화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때 정우와 재영은 참지 못하구 웃었죠...^^
" 정우형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
" 정우형은 지금 인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가장 위대한일을 하고 있는거야 "...
정말 명대사 아닙니까?....한없이 순수해보였던 원빈의 명대사....
오늘 '킬러들의 수다' 를 3번째루 보구야 말았슴다....
"그래!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니...?" 라는 가을동화 이미지가 강했던 원빈의 또 다른 연기의 색깔을 느끼며...같은 남자가 봐두 멋지더군요... 갠적으로는" 맛없으면 먹지마................나처럼..."
이라는 대사를 내뱉었던 정재영이 더 멋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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