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 에이터.... 1 조진수 명대사 5 13040 47 2001.05.18 20:00 Not Yet...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7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48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31 3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7 1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3 2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34 6시간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8 2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5 Comments G rock 2001.05.20 08:53 신고 장군 막시무스가 노예가 되었을 때...동료 흑인 노예와 자주 나누는 대화였죠...언젠가는 죽은 가족들을 만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0 장군 막시무스가 노예가 되었을 때...동료 흑인 노예와 자주 나누는 대화였죠...언젠가는 죽은 가족들을 만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G rock 2001.05.20 08:53 신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0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1 최진우 2001.08.13 09:13 신고 칭구아이가~ 0 칭구아이가~ 1 안태훈 2001.08.25 11:46 신고 맨 마지막에.... 하는대사.. 흑인노예칭구가... Not Yet.. Not Yet... 하구 가져 그면서 로마 시내 전체가~ ㅋㅋㅋ 멋있어여 0 맨 마지막에.... 하는대사.. 흑인노예칭구가... Not Yet.. Not Yet... 하구 가져 그면서 로마 시내 전체가~ ㅋㅋㅋ 멋있어여 1 정훈 2002.01.10 04:37 신고 왕에게 자기의 신분을 들어내며 하는 대사가 압권이죠. 이때 오몸에 전율이 느겨지던데..그 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 이름은 막시무스 프....니가 죽인 아내의 남편이자 아들의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 .... 0 왕에게 자기의 신분을 들어내며 하는 대사가 압권이죠. 이때 오몸에 전율이 느겨지던데..그 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 이름은 막시무스 프....니가 죽인 아내의 남편이자 아들의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