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볼,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에 쓴소리
"......인디 영화계는 망해가는데 대기업이 돈을 다 쓸어감. 내가 먼저 만들어낸 '램페이지'시리즈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불공평함.
새로나오는 영화'램페이지'는 내 영화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매출도 떨어뜨릴것임. 관객도 혼란스러워함!! 그러니 워너를 고소하겠음~~!...."
그 외에도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팬텀 스레드'포스터,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등에도 한소리...
은퇴했단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어떤 형태로든 왕성한 활동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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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램페이지'시리즈를 왜 봤을까- -;
10 Comments
팬텀 쓰레드는 재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