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트리플 엑스 - 근육돼지 만능 스포츠맨의 에이전트 무용…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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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017.02.16 20:33
트리플 엑스 - 근육돼지 만능 스포츠맨의 에이전트 무용담. 영화가 빈 디젤의 포스와 아우라를 믿고 너무 막나가는 감은 있었지만 이 정도면 눈과 귀는 충분히 즐거운 킬링타임 액션물.
지금은 아류도 많고...액션도 쫌 그렇지요~
집에서는 아직도 아디다스 3선 츄리닝만 입는다는~
오프닝 밴드는 '크래쉬'였습죠~ㅎㅎ 신성우도 '부시'공연을 보러왔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