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Lifeforce , 1985 - 토브 후퍼 감독의 저주받은 괴작
1985년 당시로는 정말 획기적이었을 SF 호러 좀비물
토브 후퍼 감독이 많은제작비를 들여 야심차게 제작하였으나 그 결과는 그다지 신통치못했다
하지만 영화 특유의 다크 에로틱? 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 .. 난 정말 이런 느낌 너무 좋아한다 ㅎㅎㅎㅎ
그러니 내가 어떻게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요수도시 이런류의 애니를 좋아하지않을수가 있겠는가
특히 여주인공 마틸다 메이 의 너무나 아름다운 전라의 모습 .. 이건 정말 .. 봐야한다 .. 아니 무조건 봐줘야하는거다 !!
sf/호러 영화라고 검색되네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썼듯이 1985년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이었음
토브 후퍼 감독이 막대한 제작비를 쏟아부어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를 뛰어넘는 자신만의 성인용 스페이스오페라? 만들려고 야심차게 만들었으나 ..
정작 개봉후 쫄딱 망했다는 거 .. 그래서 함 붙여본거 .. 저주받은 괴작 .. 뭔가 애잔함?이 밀려오지않음 ㅎㅎㅎ
( 그래서 우주복에 써있는 로고도 NASA 가 아니라 ESA .. 라고 유럽항공우주국 쯤 될려나 .. )
가격은 좀 더 싸게 들어갔을지는 몰라도 헐리웃과 유럽영화제작사 측의 노하우 랄까.. 이런쪽의 영화 만드는 기술,레벨 자체가 기본적으로 차이가 좀 낫다는 말이 있음
이거는 너무 가리는게 마너 ㅋㅋ
씨네스트에서 통 보이질 않던디 ..
바쁜가 .. 바쁘더라도 한번씩 들러서 글 쓸 정도는 시간이 될터인데 ..
아님 이제 씨네스트엔 정나미?가 떨어져서 다시 안오는것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