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Lifeforce , 1985

한줄 영화평

뱀파이어 Lifeforce , 1985

34 진트 14 5,002

뱀파이어 Lifeforce , 1985  -  토브 후퍼  감독의   저주받은  괴작 


                                                             1985년  당시로는 정말 획기적이었을 SF 호러 좀비물 

                               토브 후퍼 감독이  많은제작비를 들여 야심차게 제작하였으나  그  결과는 그다지 신통치못했다 

                               하지만  영화 특유의  다크 에로틱? 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 ..  난 정말 이런 느낌  너무  좋아한다  ㅎㅎㅎㅎ 

                               그러니  내가  어떻게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요수도시 이런류의 애니를 좋아하지않을수가 있겠는가 

                                특히  여주인공  마틸다 메이 의  너무나 아름다운 전라의 모습 .. 이건 정말 ..  봐야한다 .. 아니  무조건 봐줘야하는거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32 까치와엄지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sf/호러 영화라고 검색되네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34 진트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좀 .. 그다지 감흥이 없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위에도 썼듯이 1985년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이었음
34 HAL12
어떤 저주를 받았나요?
34 진트
흠..  뭐  쓰다보이 ..

토브 후퍼 감독이  막대한 제작비를 쏟아부어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를 뛰어넘는  자신만의  성인용 스페이스오페라? 만들려고 야심차게 만들었으나 ..

  정작 개봉후 쫄딱 망했다는 거 ..  그래서 함 붙여본거 ..  저주받은 괴작 .. 뭔가  애잔함?이  밀려오지않음  ㅎㅎㅎ
34 진트
실패요인으로는  제작당시 .. 미국의 헐리웃 쪽의 손길은 마다하고  유럽쪽 스텝들과  특수효과 나  촬영등등 전반적으로  유럽과 손잡고 만들었는데 ..
( 그래서  우주복에 써있는 로고도  NASA 가 아니라  ESA .. 라고  유럽항공우주국  쯤 될려나 .. )

 가격은  좀 더 싸게 들어갔을지는 몰라도  헐리웃과  유럽영화제작사  측의  노하우 랄까..  이런쪽의 영화 만드는 기술,레벨 자체가  기본적으로  차이가 좀 낫다는 말이 있음
36 GuyPearce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밴드의 앨범 자켓인데... 영화 포스터랑 매우 비슷하지요~^^
36 GuyPearce
매력적인 마스크~^^ (몸매도 좋죠~ㅎㅎ)
34 진트
마틸다 메이 ..  아름다운  몸이었음  ( 야한쪽으로  섹시하다 ..  이런 느낌보다  정말  여성의 몸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 .. )
34 진트
완전  빼다박았구만요  비슷한  ..  수준이 아니라 ..  ㅋㅋ
36 GuyPearce
일본판 DVD타이틀에서는 이 포스터를 썼군요~
34 진트
이거보다는  위에꺼가  좀더 나은듯 ..

 이거는 너무 가리는게  마너  ㅋㅋ
34 진트
색깔도  너무 밝고 ..  윤곽?이  제대로 안보이자누  ㅎㅎㅎ
36 GuyPearce
딱~!!! '영화여행'님이 좋아하시던 시기의 음악이군요~
34 진트
흠.. 갑자기  이  댓글을 보니  든  생각인데  ..  요즘  영화여행님  뭐 하남유 ?

 씨네스트에서  통  보이질 않던디 ..

 바쁜가 ..  바쁘더라도  한번씩 들러서 글 쓸 정도는 시간이 될터인데 ..

  아님  이제  씨네스트엔  정나미?가  떨어져서  다시 안오는것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