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듀링 워타임 (2009) 기독교의 뿌리는 유대교다. 하지만 유대교는 예수를 믿지않는다. 이유는 예수(하나님)를 죽인민족이 되는것이고, 자신들의 가르침 속에있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했고 유대인이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것에 위배된다. 그러면 팔레스타인 땅에 알박기한 이유도 부정된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에도 현재와 같은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이 있었다. 80년대 부터 내전이 한창이던 에티오피아계 흑인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이주도 시켰는데,유대인들은 차별과 박해를 했다. 이 영화는 그런 것들을 개인사를 통해서 비판하고 있다. 소년은 아버지가 아동성애자라고 인정을 하지않고,팔레스타인에게 뒤집어 씌운다. 예수가 태어났던 그 장소 (팔레스타인)은 창살없는 감옥이 되어있다. 이런 종교문제로 나치(히틀러) 이전 부터 유럽전역에 유대인 증오가 존재했다. 장르도 코미디고 포스터도 재밌게 보였는데.. 재밌는 영화는 아니고 이스라엘(유대인) 비판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