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의 시간 (2023) 부부간의 불화로, 부인을 …

한줄 영화평

하루 반의 시간 (2023) 부부간의 불화로, 부인을 …

3 영심이 0 93
하루 반의 시간 (2023) 부부간의 불화로, 부인을 인질로 잡는 스웨덴 영화다. 유럽영화를 보면 헐리우드 색채가 묻어난다. 특히 액션 영화나 범죄영화가 그렇다. 그것이 매력적으로 그려지면 뤽 베송 감독의 레옹같은 명작이 나올수도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흉내내기 아류작 정도의 어설픔으로 끝난다. 이 영화도 헐리우드가 만들면 B급이라도 더 재밌게 만들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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