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일은 있다 (There's Always To…

한줄 영화평

언제나 내일은 있다 (There's Always To…

20 암수 2 293
언제나 내일은 있다 (There's Always Tomorrow, 1955) - 남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가정인듯 보이지만 그 내면엔 따로국밥인 가족..그 속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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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소서러
지난달에 영자막으로 선감상했었는데...
그 로비 윌리엄스 닮은 아들녀석이 모텔에서부터
복정 터지게 행동한 것으로 시작해서.. (그냥 당당하게 뵙지 왜 저렇게라고 싶었던....)
셔크 영화는 통속 멜로의 기능 중에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를 전파한 창시자가 아닌가
싶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그럼에도 이분이 <하늘이 허락한 모든 것>에서도 그랬듯이
끝맺음 하나만큼은 정말 아련하고 만감교차하는 재능은 매우 대단하다고 느껴요.
20 암수
아련하고 만감교차 멜로...그게 서크표 멜로의 마력이지요...^^
떠나는 뱅기와 집에서 남자의 그리워하는 모습의 오버랩 ....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