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1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3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3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3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너무 고풍스러운 연주와 노래 때문에 아름다운 선율을 놓쳤던 기억이 납니다.
(루비치 뮤지컬치곤 좀 아쉬움이 컸던 영화였어요)
저는 나중에, 클리포드 조던 연주가 이 곡인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영화 "레인맨"을 비롯하여 무수한 영화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한..멜로디라인 쏙쏙 박히는 불후의 명곡인데...
이노래가 1930년 영화인 몬테카를로의 주제곡인걸 이번에 알고 깜놀했습니다...
지금 좀 찾아보니...몬테카를로 히트곡인 이곡을..
1974년 루 크리스티가 비팔세토 보컬로 불러 히트를 쳤으며 영화 레인맨의 삽입곡으로도 유명세를 탔네요...
같은 곡이에요? 흐흐흐흐.
비슷하다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