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영화 보면 명품되고 B급영화 보면 B급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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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刺, 찌를 자)......... 잘 찌른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귀이잉 탁탁 귀이잉 탁탁 귀이잉 탁탁
마지막 엔딩에선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이후 간만에 눈물이 글썽이게 될 정도였다.
민초 토깽이와 오버랩되면서 이상야릇한 울분과 통쾌함이 스쳐가며...
이번 오스카 여주상은 이분을 응원해 볼까 한다.
이분 여주상 받았네요.
실제 그렇게 되니 기분이 쬐끔 좋네요 ㅎㅎ
두 분 중 아무나 탔어도 별 이견은 없었을 겁니다만...
암튼 마지막 시퀀스의 그 눈빛 연기는 대단했어요.
암튼 추후에 한국어가 내장된 블루레이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