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맨 (Early Man, 2018)
- 구나(靑銅器 人) : 어쩌면 내일 이길 수도 있겠어
확률은 낮지만 가능성은 있어
- 더그(石器 人) : 우리 조상들이 해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어
Special thanks to movielover 님 (aka 성난 오토바이 킹 ㅋㅋ)
* 섬세한 묘사가 CG로 떡칠 된 '원수 갚는 넘들'보다 훨~ 볼만하고만~ㅋㅋ
한국어 더빙판은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아할 듯 보임~^^
얼리맨,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메이지 윌리암스, 티모시 스폴, 닉 파크, Early Man
이 장면에서 빵~!!! 터짐~!!! 아... 원시 멧돼지~
화려한 캐스팅~!!! 에디 레드메인(더그 목소리 역), 톰 히들스턴(누스 목소리 역), 메이지 윌리암스(구나 목소리 역)
'메이지 윌리암스'는 키가 정말 작고만... 155cm~ㅎㅎ 엄청 딴또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