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을 다룬 진링의 13소녀,
수 차례 울컥하고 펑펑 울기도 하면서 보았습니다.
뒷이야긴 관람자의 몫으로 처리한 장이모우 감독의 의도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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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다룬 영화를 안 만드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같은 해 만들어진 한국영화 '마이웨이'는 일본군과의
우정(?)을 그리고 있죠...
이 영화를 보고 증오라는 것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가 막히네요..우정??
(이연걸 주연) <영웅> 재미나게 본 기억이 있는데 영웅 감독이라니 다음에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