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2011)

한줄 영화평

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2011)

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2011)

 

 

- 세계 최초로 외계인을 죽인 사람이라

고양이한테 노래 불러주고 있잖아

- 그래, 저 고양이 봐라... 근데 어떻게 생각해?

- 인류의 희망을 걸기에는 좀 수상한 자택 발명품이야

- 만약 효과 있으면?

- 만약 우릴 다 날려버리면?

- 하지만 잘 된다면?

 

Special thanks to "You're my sunshine" 님


* B급 정신이 충만한 나에겐 매우 흥미로웠던 작품~ㅎㅎㅋㅋ

에밀 허쉬, 올리비아 썰비, 맥스 밍겔라, 조엘 키나만, 레이첼 테일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수 출연~!!! 난 꿀잼이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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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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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0 Lucky Point!

36 GuyPearce

너무나 매력적인 '올리비아 썰비'~
M pluto
리스트에서 제목만 보고 다키스트 아워인 줄 알았네요.
예고편에서였나, 두번째 짤에 혹해서 영화 봤다가 좀 실망했던 영화였습니다.
제목에 다크 들어간 영화 작업을 여러 개 했던 거 같은데 그중 다크스카이가 제일 나았다죠 아마? ㅋㅋ

그러고 보니 이 소리 전에도 한번 했던 거 같네요
36 GuyPearce
예~^^ 선샤인 님께서 '다크'가 들어가는 제목의 작품들을 많이 작업하셨었지요~ㅎㅎ
전 '다크 아워' 이 작품을 매우 괜찮게 봤습니다~^^ 의외로 재밌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