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온 보드 (Baby On Board, 2008)

한줄 영화평

베이비 온 보드 (Baby On Board, 2008)

베이비 온 보드 (Baby On Board, 2008)

 

 

쓰고 싶은 대사는 많으나...

Adult 코믹물인 관계로...

대사는 생략~ㅎㅎㅋㅋ

 

Special thanks to 장인 MAC 님

 

계속되는(?) 영화는 성.인 코미디 '베이비 온 보드 (Baby on Board, 2009)' 입니다.

'아기가 타고 있어요'란 말이지만 임신했다는 의미로 영화를 풀어갑니다.

직장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은 여성이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되고 설상가상,

남편의 외도까지 의심되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그녀를 괴롭힙니다.

어쩌다 보니 '헤더 그레이엄'의 최근 영화를 거의 작업하게 됐는데 일에서 인정받고

싶은 여자, 임신하고 싶은 노처녀,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 등 맡는

역할이 고정되는 느낌도 있네요. - MacCyber

 

* 나름 화려한 출연진~!!! 이 작품을 기점으로 '헤더'의 인기도 점점 저물기 시작하고...

90년대 최고 미드인 '트윈 픽스'의 미녀 삼인방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라라 플린 보일'의

망가져가는 외모를 볼 수 있었던 작품... 최근에 '라라'는 선풍기 아줌마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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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S MacCyber
서양인들은 곱게 늙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헤더는 나이가 있어도 다소 센슈얼한 역으로 잘 나오는 듯 싶고요.
36 GuyPearce
놀랍게도 '헤더 그레이엄'과 '라라 플린 보일'이 70년생 동갑이더군요~ㅎㅎ
두 배우가 신인 시절 '트윈 픽스'에 함께 출연을 했다는 공통점도 있고요...
'헤더 그레이엄'이 '트윈 픽스' 후반부에서 쿠퍼 요원과의 로맨스도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미녀 3인방에게('라라 플린 보일', '매드첸 아믹', '셰릴린 펜') 주목하다가 보니...
그 당시 '헤더'에게 관심이 거의 없었군요... (정작... '트윈 픽스 미녀 대회의 우승자'는 '헤더'인데~ㅋㅋ)
36 GuyPearce
참고로... 한국식 방문화 관련... 대사를 본문에 넣었다가...
바로 지웠습니다~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인데~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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