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 1986)

한줄 영화평

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 1986)

S Cannabiss 7 335
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 1986) - 원작 소설과 같이 난해하지만 결말이 달라서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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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1 나무꾼선배
댓글도 혼자달고...
S Cannabiss
혼댓다니 쓸쓸해 보이나요?
41 나무꾼선배
혼자서도 잘해요.
S Cannabiss
이 영화 보셨나요?
41 나무꾼선배
저는 원작도 보고... 영화도 보고... 숀 코네리도 보고싶고요.
S Cannabiss
숀 코네리도 보고 싶고.. 에코도 보고 싶네영
41 나무꾼선배
에코? 누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