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스윗 프랑세즈'. 그리고 최근작 '디 익셉션'...
이렇게 세 작품은 '전쟁과 사랑'이라는 주제 그리고 소설이 원작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비교될 만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세 작품 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군요...
'레지스탕스'가 가장 여운이 찐하게 남는데... 제가 '안드레아 라이즈보로'의 광팬이기도 하고...
작품의 결말도 좀 묘한(?) 느낌을 주죠~ㅎㅎ 혹시... '레지스탕스 (2011)' 안 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HHhH'는 오늘 진지하게 봐야겠습니다~ㅋㅋ 전에 자막 없이 살짝 봤는데...
'로자' 공주님께서도 엄청 노화가 심해지셨더군요... 'A United Kingdom'에서부터 느껴졌지만~ㅜㅜ
'레지스탕스', '스윗 프랑세즈'. 그리고 최근작 '디 익셉션'...
이렇게 세 작품은 '전쟁과 사랑'이라는 주제 그리고 소설이 원작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비교될 만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세 작품 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군요...
'레지스탕스'가 가장 여운이 찐하게 남는데... 제가 '안드레아 라이즈보로'의 광팬이기도 하고...
작품의 결말도 좀 묘한(?) 느낌을 주죠~ㅎㅎ 혹시... '레지스탕스 (2011)' 안 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HHhH'는 오늘 진지하게 봐야겠습니다~ㅋㅋ 전에 자막 없이 살짝 봤는데...
'로자' 공주님께서도 엄청 노화가 심해지셨더군요... 'A United Kingdom'에서부터 느껴졌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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