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세상에 명분과 이유 없는 목소리는 없다. 감상자로서 마치 신처럼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도, 도대체 누구를 옹호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한줄 영화평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세상에 명분과 이유 없는 목소리는 없다. 감상자로서 마치 신처럼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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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세상에 명분과 이유 없는 목소리는 없다. 감상자로서 마치 신처럼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도, 도대체 누구를 옹호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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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9 iratemotor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작품
눈물나는 자기합리화에서 얻는 쾌감... 그리고 안도감
1 laes
전 끝까지 보고 나니 기분이 너무 꿉꿉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감독이 이끄는 대로 이끌리다보니, 감독이 관객들의 도덕적 기준들을 조롱하려는 의도였나, 싶기도 했구요..
너희가 이렇게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판단이 휙휙 변한다! 이렇게요..;;
어떤 식으로든 오랫동안 못 잊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
1 Q타란티노
말싸움만으로 스펙터클한 건 처음 봄.ㅋㅋㅋ
1 laes
그러게요 진짜 스릴러 같았어요 ㅋㅋㅋ
1 Q타란티노
그 영화 아마 iratemotor님 번역 제작자막으로 보신 거겠죠?ㅎㅎ
1 laes
아뇨 저는 블루레이로 봤어요.. 자막이 있었군요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