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君の名は。 , your name. , 2016 -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나쁘지않았다 어디가서 .. 별로였다 라고 이야기하기엔 좀 그런 ..
하지만 기대했던거에 비하면 흠..
초속 5 센티미터 에서 느꼈었던 그 정도의 감흥은 느껴지지않은
신카이 마코토는 언어의 정원부터는 좀 뭐랄까 .. 기대치에 좀 못미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런걸까
아니면 세월이 지나서 나이를 먹다보니 그 예전의 감수성이 사라져버린
나 자신의 문제인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