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 (Byzantium, 2012)

한줄 영화평

비잔티움 (Byzantium, 2012)

비잔티움 (Byzantium, 2012) 

 

 

'제 이야기는 말할 수 없어요

우리가 피신처를 찾을 때마다...

계속 다시 쓰죠

말할 수 없는 것을 써요

진실이요 

아는 전부를 쓰고는... 

종이를 바람에 날려버려요

어쩌면 새들은 읽을 수 있겠죠.'

- 끝 -

 

Special thanks to MacCyber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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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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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MacCyber
이 짤 예쁘게 나왔네요. 
분위기가 괜찮은 영화였죠.
36 GuyPearce
전에 '뱀프스'만 거론을 해서리... 이 작품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닐 조단' 팬이기도 하구요~^^
소인이 '젬마 아터튼'을 광적으로 좋아하지요~
'먼고 호수' 디빅스로 소장을 했는데... 블루레이가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