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The Messenger, 2009)

한줄 영화평

메신저 (The Messenger, 2009)

메신저 (The Messenger, 2009)

 

 

"앨런… 켈리… 

가족, 친구분들… 

육군 참모총장이… 

약혼식에 두 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답니다."

 

Special thanks to scndtnn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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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이 영화 그 해 부산영화제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그 뒤로 이 감독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저 때 벤 포스터는 기대가 되는 배우였는데...사만다 모튼은 점점 더 비만으로 빠지는 시기였고...지나 말론은 그저그런 여배우로 뒤쳐지는 느낌이었죠...저 때나 지금이나 우디 해럴슨은 자기 스타일의 모습을 지속하는...그나저나 누군가에게 죽음의 소식을 전한다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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