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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재차의(The Cursed: Dead Man’s Prey, 2021) 드라마 시청자를 위해 캐릭터 설명없이 사건으로 바로 들어가는건 좋은데... 방법사의 마블화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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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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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대지의 아이(Lullaby Of The Earth, 1976) - 사람들은 그녀를 이용하고 길들일려고 했으나 결코 굴복하거나 동화되지 않고 삶의 주체가 되고자 했던 여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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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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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The Black Phone, 2022 - 70s 시대를 뒤집어 쓴 방탈출 게임의 형태를 띈 실종 사건의 본질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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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신사동맹 (The League of Gentlemen, 1960) - 걸작..참 맛깔나게 재밌는 작품...훌륭한 원작..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연출..배우들의 호연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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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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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What We Do in the Shadows , 2014) - 재치와 유머 덩어리 페이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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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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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the Girl on a Motorcycle, 1968) - 모터 싸이클 헤드라이트에 어리는 두남자의 얼굴..결국 그녀의 해방구는? 역동적인 카메라웍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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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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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괴인 서커스단의 비밀 the unkown: 두려워말지어다 팔뚝 그 멋진 남자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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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로시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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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마녀2 (The Witch Part 2 The Other One, 2022) - 중2병, 발연기, 마녀가 힘자랑만 하다 끝나는 쓰레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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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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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검은 옷의 스파이 (the Spy in Black, 1939) - 배와 함께 침몰하는 콘라드 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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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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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파란 빛 (Das blaue Licht, the Blue Light, 1932) - 걸작..레니 리펜슈탈의 만능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녹아있는 작품..전문 산악인 수준의 바위산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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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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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안녕 방주 (さらば箱舟, Farewell to the Ark, 1984) - 색채 미학..죽음에 대한 이질감 없는 접근..감독 본인의 죽음을 이미 알고 만든 영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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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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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섬의 추방자 (Outcast Of The Islands, 1951)- 낯선 남국의 이국적 정취 물씬..쏠쏠한 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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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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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Hot
인기
범죄도시2(the roundup, 2022) - 마석도는 익숙해졌고 강해상의 파괴력은 초반에서 끝난다. 조연들도 1편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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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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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국경 (The Border, 1982) - 목숨을 건 필사의 아메리칸 드림..거기서 파생되는 콩고물과 속물들..하비 케이틀의 더러운 경찰역의 뿌리가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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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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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죽음의 가시 (死の棘, The Sting of Death, 1990) - 물고 뜯고 할퀴고..같이 사는게 지옥인 부부..그래도 서로 끊어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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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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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더 보이즈 시즌3(the boys, 2022) 지구인들의 히어로만들기는 끝이 없고, 히어로들의 욕심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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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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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그리고 다섯 번째 병거는 공포다 (And the Fifth Horseman Is Fear, 1965) - 억압과 감시로 인해 자유와 생존권의 위협이 불러오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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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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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과학자의 길 (The Story of Louis Pasteur, 1936) - 파스퇴르의 열정과 집념..그걸 고스란히 전달하는 폴 무니의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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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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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새 유언장 (The New Testament, 1936) - 본 기트리 영화중에는 가장 심심...역시 그의 특기처럼 연극적 요소가 강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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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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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영웅무언(The Seventh Curse,原振俠與衛斯理,1986) - 포스터만 멋지고...인디아나 존스와 에이리언을 복제하는 그들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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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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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슬픔의 물리학 (The Physics of Sorrow, 2019) - 쓸쓸하고 우울한 삶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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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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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좌지우지 (The Short and Curlies, 1987) - 소소하고 싱거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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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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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태풍 (Le Tempestaire, The Storm-Tamer, 1947) - 찰나의 이미지를 잡아내어 화면에 강렬하게 표현해내는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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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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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배회자 (The Prowler, 1951) - 역시 각본이 탄탄하다..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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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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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곧 어둠이 닥쳐온다 (And Soon the Darkness, 1970) - 벌건 백주대낮의 공포스릴러..색다르고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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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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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애프터 더 커퓨 (After the Curfew, 1953) - 혁명이라는 이데올로기에 갇혀 정의로운줄 알았던 과업이..무고한 시민의 학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민간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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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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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국경의 법칙 (Law of the Border, 1966) - 먹고 살기 위해 국경을 넘으려는 마을 사람들과 국경 수비대간의 목숨을 건 숨막히는 사투...아주 건조한 서부극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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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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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어망 (Redes, The Fishermen's Nets, 1936) - 가난한 어부들의 생활을 다룬 리얼리즘 영화..뼈가 빠지게 고기를 잡아도 손에 쥐는 돈은 쥐꼬리...착취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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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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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맥베스의 비극(The Tragedy of Macbeth , 2021) - 맥베스의 광기와 불안을 담은듯한 스산한 분위기의 촬영과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세익스피어 원작다운 연극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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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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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악마의 성 (아성 the Keep, 1983) - 영화 내내 스산하게 울려퍼지는 신디사이저풍 전자음악..눈길을 사로잡는 시각적 특수효과..나치만 골라 죽이는 악마인지 구세주인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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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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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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