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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Sans lendemain, 1939) - 비극적 운명의 여인..예정된 파국..그것이 다 사랑때문...오퓔스 영화의 원형이 잘 세팅되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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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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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싸일런트 러닝 (Silent Running , 1971) - 수작..특수효과와 SF적인 기술력이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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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텍사스 전기톱 학살(Texas Chainsaw Massacre,2022) - (016) PC에 대해 불만가득한 영화주의자를 위한 레더페이스의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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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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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킹스맨(The King's Man, 2020) - (015) 다이나믹한 역사를 재료로 지루한 영화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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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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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귀타귀 (Encounter of the Spooky Kind , 1980) - 코믹 액션 지존 홍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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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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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촉산 (Zu: Warriors From The Magic Mountain , 1983) - 수작...서극 판타지 무협의 서막..특수효과와 스케일이 장난 아니다....90년대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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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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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고래 만세(Vive la baleine,1972)- 단편..남획으로 인한 고래 멸종의 경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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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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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고요킨 (御用金 어용금 Goyokin, 1969) - 걸작......인상적인 영상미에 음악..퍼포먼스...독고다이 사무라이 가는 길을 이렇게 멋들어지게 만들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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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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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윌로우 스프링스 (Willow Springs, 1973) - 영화 전반에 흐르는 오페라틱한 분위기에..광기에 사로잡힌 한여인의 집착과 그로인한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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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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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첫눈이 사라졌다 (Never Gonna Snow Again , 2020) - 마을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사라진 그남자.. 눈이 되어 흩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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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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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빗속의 방문객(Rider On The Rain,1970) - 스릴러와 로맨스의 중간 어느지점에 있는듯한 오묘한 영화..찰슨 브론슨은 상남자이지만 액션은 거의 하지 않는다..주근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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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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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피카딜리 (1929) 시간 낭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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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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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Clean (2020)슬럼가, 블랙 맨, 드럭스, 기억, 힙합 그리고 트래쉬 맨...오~ 폭력적인 게 '드라이브'가 생각나는데... 꿀쨈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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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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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스카프를 조심해요, 따띠아나(Pidä huivista kiinni, Tatjana,1994) - 북반구의 추운날씨처럼 너무나도 무뚝뚝하고 과묵한 두남자와 두여자의 어색한 동행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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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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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Hot
인기
경관의 피(The Policeman’s Lineage, 2020) 악과 차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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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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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쓸모없는 녀석 (ろくでなし, Good-for-Nothing, 1960) - 젊음의 방황.. 청춘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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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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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6현의 사무라이 (Six-String Samurai , 1998) - 소수가 좋아할 취향 타는 영화..유치하고 황당하지만 리드미컬하고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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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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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 (Guy And Madeline On A Park Bench, 2009) - 저예산 데뷔작으로 일견 조잡하기도 하지만 담백하고 꾸밈이 없으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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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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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베이징의 일요일(Dimanche à Pekin,1956) - 단편이지만 베일에 쌓여있던 공산국가 중국 국민들의 일상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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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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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침략 전선 (The Secret Invasion, 1964) - 코먼 영화는 역시 재밌다..사연있는 소수 부대원들..불가능에 가까운 미션..화끈한 보병 백병전..생존자가 몇명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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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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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2014) - 일단 제목 번역이 맘에 썩 들지는 않는다. 마치 로맨스 영화인 것 같은 착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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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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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베스트 쇼 (Best In Show , 2000) - 애견대회 출전팀들의 에피소드...개들보다 더 부산스러운 개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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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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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헬(The Savage, In Hell, 2003)-장 끌로드 반담 영화는 골치 아프거나 큰 줄거리를 신경 써서 볼 필요없이 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편함. 평점도 괜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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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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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스탈린그라드 (Stalingrad, 1993) - 나폴레옹 군대가 그랬듯 혹독한 강추위의 러시아 원정에서 지옥을 보게 되는 독일군들..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그저 참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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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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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 - 구성이 신선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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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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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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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어 맨 (I'm Your Man, 2021)여성판 'Her' or 'Zoe'라고 할까나... 클리셰한 작품일지도...뜬금없는 '댄 스티븐스'의 한국어 대사에 박장대소~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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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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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겨울동행(Un singe en hiver,1962) - 감만에 보든 술꾼들 이야기... 술꾼은 술꾼을 알아보는 법..세대를 초월하는 낭만 술꾼 장가뱅과 장폴벨몽도의 우정과 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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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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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공폭대작전 (Eagles Over London, La Battaglia D'inghilterra 1969) - 신분세탁술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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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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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더 트래저디 오브 맥베스 (The Tragedy of Macbeth, 2021)-이름이 무엇인가?-들으면 두려워질 것이다- 아니다, 지옥보다 뜨거운 이름을가졌어도 상관없다-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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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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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霧の旗, Flag in the Mist, 1965 *LMDb 7.0 : 결말에서는, 범인의 실체와 동기는 미스테리로 남겨놓는다. 결국 경찰은 전부 무능하고, 검찰도 무능하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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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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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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