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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이저 5 (Hellraiser: Inferno, 2000) - 비록 비디오용으로 전락했으나 전작들의 코믹북적인 그로테스크함과 고어의 한계는 극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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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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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헬레이저 4 (Hellraiser: Bloodline, 1996) - 지옥의 수도사는 우주선에서 인간 혈통의 악연을, 핵무기의 빛을 보며 신의 영광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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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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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보르살리노 2 (Borsalino and Co. 1974) - 밀물과 같은 공격..썰물과 같은 수비..물론 결국은 알랭들롱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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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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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보르살리노 (Borsalino, 1970) - 총이 지배하는 세상에도 두 친구의 우정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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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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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홍콩의 사나이 (Les Tribulations d'un Chinois en Chine, 1965) - 쉴틈없이 쏟아지는 볼거리들..벨몽도표 익살연기도 언제봐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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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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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나는 우리가 야만의 역사로 거슬러가도 상관하지 않는다 (Îmi este indiferent daca în istorie vom intra ca barbari,2018) -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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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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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검은 옷의 스파이 (the Spy in Black, 1939) - 배와 함께 침몰하는 콘라드 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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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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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인터뷰 (Intervista.1987) - 펠리니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왁자지껄..문제의 즉발생 즉해결..엑스트라부터 스태프,조감독,제작자까지 모든이의 역할이 담겨있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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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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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죽음의 가시 (死の棘, The Sting of Death, 1990) - 물고 뜯고 할퀴고..같이 사는게 지옥인 부부..그래도 서로 끊어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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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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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락아웃 (Lockout, 2012) - 1급 죄수들을 우주선에 수용시킨다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었던지 초반부 액션 그래픽이 너무 형편없다 그 외엔 괜찮았음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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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상처 입은 마음(Inimi cicatrizate,2016) - 인생의 가장 큰 복은 건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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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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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퍼펙트 케어 (I Care A Lot, 2020) - 로자 공주님 연기가 섬뜩하넹... 진정한 '팜므 파탈' 연기란 이런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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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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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전부 아니면 무 (All Or Nothing, 2002) - 걸작...가정의 행복은 뭘까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살다보면 서로 힘들고 무능해보이고 할때도 있지만 보듬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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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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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그것은 벽도 뚫고 지나간다(Trece si prin perete,2014) - 어린시절의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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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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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우리 가족 모두(Toata lumea din familia noastra,2012)- 난리법석 환장 부루스... 남주인공 연기가 맛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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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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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Cea mai fericitã fatã din lume,2009) - 자식은 부모 맘 몰라주고... 부모도 자식 맘 몰라주고.....서로 겉돌기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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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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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새끼 오리를 괴롭히지 마라 (Non si sevizia un Paperino, 1972) - 아찔한 각선미에 겨우 정신 차리고 보니 범인 실체가 드러나고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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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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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이시나카 선생 행장기 (Professor Ishinaka, 1950) - 순박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사건들로 엮어지는 사랑의 큐피트 화살..기분좋게 볼 수 있는 나루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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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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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불타는 태양 (The Blazing Sun, 1954) - 가진자가 더 가지려드는 탐욕이 부른 살인극...숨가쁘게 진행되는 사건의 전개로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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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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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메인 테마 (メイン・テーマ, Main Theme, 1984) - 당대 아이콘 히로코 누님의 연기와 노래 총동원..우연한 만남의 연속이라 당황스러우니 가볍게 히로코 누님 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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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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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화로 하는 기도 (Andrey Tarkovsky A Cinema Prayer, 2019) - 나의 용량을 넘어서는 그의 영화세계..언제쯤 어렴풋이나마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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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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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영원히 미소짓다 (Smilin' Through, 1932) - 꿈같은 사랑이야기...내눈엔 레슬리 하워드의 반응이 지극히 당연히 보이는데..주변 모든 인물들이 그가 생각을 바꾸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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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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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펠리니, 나는 타고난 거짓말쟁이 (Fellini I'm a.Born Liar., 2002) - 때론 독재자..때론 사기꾼.. 타고난 영감과 예술가적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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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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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세상의 끝까지 21일 (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2012) -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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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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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화가 샬켄 (Schalcken the Painter, 1979) - 화가의 일생을 다룬 영화인줄 알았더니..슬쩍 그림에 얽힌 미스테리한 호러 이야기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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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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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The Mitchells vs the Machines, 2021 - 그림체 마음에 든다 가족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유튭 감성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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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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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2022) 멀티버스 초능력으로 풀어내는 자녀와의 소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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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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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팔레스타인 (The Time That Remains, 2009) - 1948년 이스라엘에 나라를 빼앗기고 여전히 한지붕 두가족으로 핍박속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현실을 그린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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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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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모든 게 얽혀있는 징검다리 비빔밥 유니버스, 그 속의 하우스 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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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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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마른 호수 (乾いた湖, Dry Lake, Youth in Fury, 1960) - 시노다 초창기작..그당시 시대상인 학생운동에 태양족도 슬쩍 끼워놓고..막무가내 대학생 주인공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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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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