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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 이게 지금 봐도 스릴있고 내용면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작품인데 92년? 당시에는 뭔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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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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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론 이니쉬의 비밀 (The Secret Of Roan Inish, 1994) - 거친 바다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일랜드 어촌 마을..그곳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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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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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극장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Teasing Master Takagi-san Movie, 2022) - 추운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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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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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Mindcage, 2022 - 술래잡기를 하다 갈 길을 잃은 카피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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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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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그것은 나폴리에서 시작되었다 (It Started in Naples , 1960) - 카프리의 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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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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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마인드케이지 (Mindcage, 2022) - 양들의 침묵 아류작 +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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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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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표적이 된 학원 (ねらわれた学園, The Aimed School, School in the Crosshairs, 1981) - 오바야시 초기작답게 아이들 세상에서 벌어지는 괴랄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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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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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굿바이, 돈 그리즈! (グッバイ、ドン・グリーズ!, 2022) - 청춘 러브라인이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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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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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바람의 체스 (Chess of the Wind, 1976) - 이란 혁명전 친서구적 왕조시대라 그런지 영화전반에 퇴폐적이고 모호한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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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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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1분 (11 Minutes, 2015) - 각 인물들의 각개전투가 모여 말미에 합을 이루는데...인정사정 볼것없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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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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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이창(1954) - 알프레드 히치콕 / 훔쳐보는걸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역지사지' 심리극. 같은 공간에선 '동상이몽', 창문 밖에선 '공감' 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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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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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발 류튼:그림자 속의 사나이(Val Lewton: The Man in the Shadows,2007)- 저예산으로 시각적 요소에만 몰두하던 공포물을 심리적 영향으로 확대시킨 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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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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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막연한 그 감정 (That Uncertain Feeling, 1941) - 멀 오베른은 사랑스럽고..버제스 메레디스는 역시 보기만 해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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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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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Into the Deep, 2020 - 괴팍하거나 괴랄한 발명가란 낮짝의 살인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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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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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낫씽 벗 어 맨 (Nothing But a Man, 1964) - 걸작...인종차별이 심한 시절..대다수의 흑인들이 백인삶에 종속되어 살던 때에..자각을 가지고 꼿꼿이 사는 사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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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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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거기 누가 노래해 (Ko to tamo peva, Who's Singin' over There, 1980) - 걸작코미디..수도 베오그라드로 향하는 고물 버스의 좌충우돌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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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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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찻잔 속의 폭풍 (Storm In A Teacup, 1937) - 흔치 않은 스코틀랜드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비비언 리를 볼 수 있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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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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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인터뷰 (Interview, 1971) - 청년들의 취업난, 가난,돌파구 부재 등 그당시 인도영화처럼 리얼리즘에 기초하지만 ...센감독 영화의 독특한 점은 유머코드와 그래도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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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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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 그놈의 이세계랑 다른 차원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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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로마의 대학살 (Massacre in Rome, Rappresaglia, 1973) - 독일 병사 한명의 죽음당 이태리인 열명을 사살하라..그 긴박한 순간을 군인으로써 이행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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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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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흐루스탈료프, 내 차! (Khrustalyov, mashinu!,1998) - 신이 되기는 어렵다의 전초전..밑도 끝도 없는 내용..끊임없이 이동하는 인물들.. 그 인물들을 끈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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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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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레벤느망 (Happening, L'événement, 2021) - 원치 않는 임신..그녀는 아이 대신 자신의 창창한 인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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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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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사랑의 유형 (A Kind of Loving , 1962) - 영국 젊은 노동자 남녀의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하루에도 열두번 바꾸는 연애 감정들..결혼후 녹록치 않은 현실의 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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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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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앵커(2022) - 연기는 괜찮은데, 스토리가 좀 평이하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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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Hot
인기
한산: 용의 출현 (Hansan: Rising Dragon, 2021) - 2022년도 한국해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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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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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 현실에 딱 맞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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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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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텍사스 전기톱 학살 (Texas Chainsaw Massacre, 2022) - 레더페이스도 이젠 늙은 듯...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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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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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2022) - 내가 시대흐름을 못 따라가는건가..칭찬 일색의 평인데..나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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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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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은하철도999 (銀河鉄道999, 1979) - 어릴적 추억 소환. TV판도 다시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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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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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Hot
인기
늑대사냥(Project Wolf Hunting, 2022) - 클리쉐로 서스펜스는 전혀 없이 스토리를 살인만으로 쓴 불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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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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