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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데렌의 거울 속에서(In The Mirror Of Maya Deren,2002) - 미국 아방가르드의 전설적인 선구자..마야 데렌의 영화와 삶 이야기..그녀의 예술적 영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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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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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2021) 예고편 보고 기대는 안했으나 그래도 재밌길 기대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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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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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Hot
인기
유토피아 (Utopia, 1983) 태어나서 본 영화 중에 가장 극악무도하고 몸소 정신적 고문을 체험한 기분.. 그것도 무려 200분 동안(..) "페인티드 버드"도 이 정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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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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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더 매링 카인드(The marrying kind, 1952) - 조지 큐커판 사랑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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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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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남매의 여름밤(Moving On, 2019) Love is so Short. Forgetting is Long - 옥주 티셔츠 프린팅, 낯선 그들에게서 내 가족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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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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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Hot
인기
윤희에게(Moonlit Winter, 2019)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의 다른 버전... 그리고 김소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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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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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중학교때 극장에서 장시간 앉아서 보던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명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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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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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비인간 (L'Inhumaine, 1924) - 대단히 혁신적이고 전위적인 프랑스 아방가르드의 대표작 중 하나...장엡스탱이 편집의 혁신을 보였다면..이작품은 딱 봐도 자본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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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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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시팅 프리티(Sitting Pretty, 1948) - 천방지축 어린아이 3형제의 보모...누구도 견디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그만두는데...새로온 보모는 뜻밖에 미스터리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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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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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러빙 커플스 (Loving couples, 1964) 암묵의 사회질서를 주창하는 현실, 쓸쓸한 생사구분과 함께 "도벽, 순진무구, 실성" 세 가지 얼굴로 담담히 피력하는 감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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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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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서커스단의 예술가들 (Die Artisten in der Zirkuskuppel: ratlos, 1968) - 다큐와 픽션을 오가는 듯한 연출을 통해 사실성을 부여하고 서커스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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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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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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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틀 띵스(The Little Things, 2021) 결말은 놀랍지만 그 과정이 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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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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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돼지의 왕 (The king of pigs, 2011) - 연상호 작품은 볼 때마다 암 걸릴 거 같지만... 사실인걸, 뭐. 예나 지금이나 애들은 지들이 다 컸는 줄 알고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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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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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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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필리핀 (Adieu Philippine , 1962) - 몇번 볼 기회를 놓쳤더니 10여년만에 드디어 보게 되었다..무심한 듯한 연출..쿨하고 썸만 타지 사랑으로는 넘어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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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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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나인 라이브즈(Nine Lives, 1957) - 인간의 강인하고 숭고한 생명력을 잘 구현한 영화..북반구의 무섭도록 몰아치는 눈보라...촬영하는 배우,스탭도 무지 고생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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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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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보물섬 (L'ile au tresor ,2018) - 영화인줄 알았는데 다큐... 영화와 다큐사이의 모호함..제대로 바캉스 영화...자크 로지에와 상관관계가 대단히 크다...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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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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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절망 - 양지로의 여행 (Eine Reise ins Licht, 1978) - 존재를 부정하고싶었던 남자의 무모했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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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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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Hot
인기
삼진그룹영어토익반(SAMJIN COMPANY ENGLISH CLASS, 2020) 여성의 서사를 왜 90년대서 읽어야 하는지 안타깝지만 재미는 있다.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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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더 킹: 헨리5세(The King, 2019) 내가 아는 역사에서 헨리5세는 무자비한 살인광인데 티모시 살라메가 연기하니 심약하고 고뇌하는 왕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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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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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퍼블릭 에너미 넘버 원 2부작 (2008) - 체포가 아닌 사살 명령이 떨어질 정도로 공공의 적... 사살 후 웃으며 사진을 찍은 형사들...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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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동경의 잠자리 (An inn in tokyo, 1935) - 가난에 찌든 냉혹한 현실에 대한 사실주의 영화...그러나 오즈 영화답게 영화전반에 따뜻함이 묻어있다...비록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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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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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함께 있을 수 있다면(Hunting and Gathering, 2007) - 두 남녀간의 사랑과 경제적인 모습을 아름답게 잘 표현되었는데 돈이 없으면 사랑도 힘들다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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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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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 신배드, 7대양의 전설 (Sinbad, Legend of the Seven Seas, 2003) Patrick Gilmore, Tim JohnsonJMDb 7.2이번 애니메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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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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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 신배드, 다섯 번째 항해 (Sinbad, the Fifth Voyage, 2014) Shahin Sean SolimonJMDb 4.5이번 까까머리 신밧드는 내게나쁜 죄(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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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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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영화란 무엇인가(What Is Cinema?,2013) - 보고 나서도 쉽게 정의를 내리기 힘든 영화의 오묘한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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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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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Marlina, The Murderer In Four Acts (2017) - 잔혹하면서도 은근히 유머러스하고...황량하면서도 아름답다...썩어빠진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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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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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콜 : 사라진 여자들(Crawl to Me Darling, 2020) - 사이코패스 남자에게 납치된 여자가 탈출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의도가 무엇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내용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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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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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다이나 (Dainah La Metisse, 1932) - 유람선 밖 바다로 날아가버린 40분 영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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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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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좀비 아포칼립스(Lost In Apocalypse, 2018) - 중국 좀비영화, 좀비영화가 다 그렇지요. 의리와 사랑으로 누군가가 물려서 희생하고 누구는 살아남고.. 킬링 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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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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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더 레이싱 불타는 서킷(Asphalt Burning, 2020) - 사랑을 위해서라면 레이싱도 두렵지 않을 만큼 액션과 유머가 있어 나름 재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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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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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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