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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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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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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레이디 인어케이지 (Lady in a Cage, 1964) - 새장 같은 엘리베이터에 갖힌 여인과 좀도둑들의 사투...제임스 칸의 가장 젊은 시절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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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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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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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혀 (震える舌, Writhing Tongue, 1980) - 파상풍에 걸린 아이와 간호하는 부모의 사투기...인터넷을 찾아보니 파상풍의 증세가 영화가 나오는 것과 동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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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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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라인강의 감시(Watch on the Rhine, 1943) - 부부,큰아들까지 설교를 하는 영화...영화적 재미를 일정부분 반납하고 반나치에 주력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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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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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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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인류 최후의 날( A Living Dog, 2021) - 콰이어트 플레이스 미래편을 보고 있는건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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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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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엽문4: 더 파이널 (ip Man4: The Finale, 2019) - 아세안을 업신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에선 무술을 익혀라~ 라는 가르침인 느낌이다. 아쉬운 건 이제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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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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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2020) - 이웃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하자 진실을 알리지만 광장공포증에 걸린 여자의 말을 누가 듣겠는가 하지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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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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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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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인류 최후의 날( A Living Dog, 2021) - 지구를 정복한 기계가 인간의 목소리를 감지해서 인간을 죽이는 영화, 그래서 인지 대사 한마디 없고 자막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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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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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O2 (Oxygen, Oxygène, 2021) - 또 다른 매력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관짝속 SF물, 혼스 (Horns, 2014) 감독의 연출작일 줄이야 (이 느낌은 전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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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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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인컨시버블 (Inconceivable, 2017) - 반전도 있지만 역시 대리모는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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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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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소원성취의 반지(The Wishing Ring,1914) - 신데렐라가 살짝 생각나는 말랑말랑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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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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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복수하는 양심(The Avenging Conscience,1914) - D.W.그리피스의 초기장편..포우 소설을 기반으로 한 범죄를 저지른 후의 불안한 심리상태에 초점을 맞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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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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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알라딘 (Aladdin, 2019) - 지니를 위해서 남자 주인공의 외모를 포기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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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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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어둔 밤(2017) - 젊음의 패기와 위트가 있는 영화네요. 연기에서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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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체인질링 (the Changeling, 1980) - 귀신들린 집에 얽힌 오래된 사연과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집에 살게된 주인공의 대리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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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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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들과 산과 해변을 향해 (野ゆき山ゆき海べゆき, Bound for the Fields, the Mountains, and the Seacoast, 1986)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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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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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그리고 내일은 온 세상이 (Und morgen die ganze Welt, And Tomorrow the Entire World, 2020)- 좌익과 우익의 싸움, 우리나라 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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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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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인트루더 (The Intruder, 2019) - 적은 주위에 있는 뻔한 내용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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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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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코스믹 씬 (Cosmic Sin, 2020) - 인간을 구한다는 얘기인데 구하긴..... 영화부터 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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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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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피아노를 위한 미완성희곡(Neokonchennaya Pyesa Dlya Mekhanicheskogo Pianino, 1977) - 신분,사회,명예 등의 허울에 갖혀있던 사람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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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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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아바나의 사나이(Our Man In Havana, 1959) - 첩보물 코미디...영국정보부의 바보스런 의사결정과정과 실수를 덮어버리는 모습에서 씁쓸함과 풍자를 동시에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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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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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허드 앤 씬 (Things Heard & Seen, 2021) -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결말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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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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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조정왕(The King of Rowing, 1927) 드라마와 액션, 코미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무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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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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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운디네 (Undine, 2020) - 아리고 슬픈 신화속 사랑의 현대적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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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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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이누가미 일족 (犬神家の一族 the Inugami Family, 1976) - 극이 전개됨에 따라 범인이 누구일까와 범죄의 재구성이 대충 그려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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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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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이제 그만 끝낼까 해(I'm Thinking of Ending Things, 2020) 정신병리학적 구조와 배우들의 연기로 긴장감은 대단하지만 엔딩을 이해 못하면 무슨 의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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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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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애국자 (Die Patriotin, 1979) - 역사 선생님을 통한 독일 역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의 해석과 그 난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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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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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비잉 어니스트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 1952) - 영국 귀족층의 위선과 허례등을 가볍게 비틀어 만든 유쾌한 두커플 사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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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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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이름도 없이 가난하고 아름답게 (名もなく貧しく美しく, Happiness of Us Alone, 1961) -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데는 역시 가족간의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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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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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야구소녀(2019)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시작점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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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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