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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 : 비밀의 문 (Coraline , 2009) - 아이 눈높이에선 살짝 기괴한 팀버튼식 호러 애니..괜찮은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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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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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Vanishing Point, 1971 *LMDb 5.1 : 암살과 베트남 융단폭격. 코왈스키, 서부를 횡단한다. 플라워 칠드런, 샌프란시스코. 그곳이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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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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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The Steamroller and the Violin, 1961 *LMDb 9.8 : 롱테이크로 찍든, 이 영화처럼 숏을 나눠서찍듯 이처럼 풍부한 감정과 아름다움을 아무렇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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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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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관료의 죽음 (1966), ???: "참나, 중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ㅋㅋㅋ 쿠티에레즈 감독님, 남들 상평통보 쓸 때 홀로 비트코인을 채굴하셨군요 ㅎㅎㅎㅎㅎ 때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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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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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피터 그리너웨이의 차례로 익사시키기 (Drowning by Numbers, 1988) - 잔인함과 숫자퍼즐로 관객과 머리싸움 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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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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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3인의 자객 (Thirteen Assassins , 20100 - 200대 13의 핏빛 난도질..구도 에이이치의 원작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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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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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여인숙에서 생긴 일 (It Happened at the Inn, Goupi mains rouges. 1943) - 시골 한적한 여인숙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과 탐욕,사랑에 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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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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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삶의 설계 (1933) 로맨스 영화 혐오를 치유하기엔 딱인 영화, 나 치유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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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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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더 라스트 윌 앤드 테스트멘트 오브 로잘린드 리 (The Last Will and Testament of Rosalind Leigh, 2012) - 제목이 왜 이렇게 긴 걸까?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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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And Your Bird Can Sing , 2018) - 만났다 헤어졌다 하는 청춘들의 자연스런 일상을 세밀하게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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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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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라스트 나잇 인 소호(Last Night in Soho, 2021) - 이게 왜 공포지? 스릴러나 추리가 장르에 맞는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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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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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 2020) 왜 그랬을까? 어디서 웃어야 하나? 그냥 짜증이 포커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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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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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 2021) - 믿고 보는 황정민/두목 너무 연기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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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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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Last Night in Soho, 2020 *LMDb 3.0 : 에드가의 여전히 감각적인 숏편집과 정정훈의 촬영은 볼만했지만, 그게 다다. 앨리, 산디, 좀비들의 난잡한 결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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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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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환토 - 상상의 땅 (A Land Imagined , 2018)- 우울과 무기력의 세상에서 탈출하길 바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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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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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In the Shadow of Women , 2015) - 사랑은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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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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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롤링 썬더 (Rolling Thunder , 1977) - 수작..강렬한 복수혈전.... 마지막 매음굴에서의 총격신....총구가 불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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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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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이 세상의 한구석에 (In This Corner of the World , 2016) -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허우적거릴수 밖에 없는 소시민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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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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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전부 아니면 무 (All or Nothing, 2002) 그만 후벼파세요, 감독님 don't it make My brown eyes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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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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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이제 그만 끝낼까 해 (I'm Thinking of Ending Things,2020) - 물리학자이자 시인이자 화가인 여주인공의 철학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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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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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크리스틴 (Christine , 1983) - 차가 사람을 홀리네..역시 카펜터답게 뻔한 b급도 깔쌈하게 뽑아낸다..나중엔 진짜 차가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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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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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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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 (九龍不敗, The Invincible Dragon, 2019) - 두서없고 개연성도 떨어지는 제목만 거창한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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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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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세이빙 조이 (Saving Zoe, Saving Zoë, 2019) - 지루한 수준의 하이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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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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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고공 침투: 노 리턴 (Point of No Return, 2018) - 실화바탕인데 좀 잘 만들었으면... 영상미도 떨어지고 어설픈 개연성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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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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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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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러브 (當男人戀愛時, Man in Love, 2021) - 남자가 사랑할때라는 몇 번의 리메이크 작이지만 결국 신파극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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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러브 미 인스테드(Love Me Instead, 2021) -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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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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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삶의 가장자리 (Factotum, 2005) - 여운이 많이 남는 쓸쓸하고 고독한 영화..맷딜런의 연기가 좋고 사운드트랙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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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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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엽독 섬저행동 (Operation Sniping, 2021)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약밀매조직과의 액션은 볼만하나 CG와 연기력은 수준이 떨어져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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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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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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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파이어: 죄와 벌 (Blindfire, 2020) - 우발적 살인으로 인한 양심고백이 과연 몇이나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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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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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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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 초반부만 볼거리 제공.. 중반이후부터는 CG도 그렇고 지루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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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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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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