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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소년 (Bless the Beasts and Children, 1971) - 루저 소년들의 기성세대들에 대한 그들 방식으로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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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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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화로 하는 기도 (Andrey Tarkovsky A Cinema Prayer, 2019) - 나의 용량을 넘어서는 그의 영화세계..언제쯤 어렴풋이나마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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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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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영원히 미소짓다 (Smilin' Through, 1932) - 꿈같은 사랑이야기...내눈엔 레슬리 하워드의 반응이 지극히 당연히 보이는데..주변 모든 인물들이 그가 생각을 바꾸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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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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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펠리니, 나는 타고난 거짓말쟁이 (Fellini I'm a.Born Liar., 2002) - 때론 독재자..때론 사기꾼.. 타고난 영감과 예술가적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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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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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아프리카의 오레스테스 노트(Appunti per un'Orestiade africana,1970) - 아뿌리까에 접목한 그리스 신화..영화를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 다큐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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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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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Affairs Of The Art (2021) 익살맞은 작화와 내용이 사람을 유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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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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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지아 장커, 펀양에서 온 사람(Jia Zhang-ke by Walter Salles,2014) - 지아 장커 감독이 자기 영화의 뿌리가 된 고향 펀양을 찾아 추억을 더듬으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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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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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리플리컨트 (Replicant, 2001) - 복제인간을 목줄채워 다니고 조금만 잘못해도 개패듯이 패는 인권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아비로서 훈육은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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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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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쉬크 (the Sheik, 1921) - 아무도 이 영화를 위대한 영화라 하지는 않으나..전설 루돌프 발렌티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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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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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여기가 천국 (It Must Be Heaven, 2019) - 노감독이 관조적으로 바라보는 세상..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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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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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후라이트 나이트 2 (Fright Night 2, 1988) - 연인이 바뀐 속편은 성공하지 못하는 법이다 극의 구성도 매우 실망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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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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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 1985) - 미국의 7~80년대는 분위기가 참 좋네요 그 특유의 감성과 미래에 대한 애착 오컬트에 대한 집착... 멋집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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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선술집 초지 (居酒屋兆治, Choji Snack Bar, 1983) - 후루하타 야스오와 타카쿠라 켄 콤비의 또 하나의 작품.. 역시나 뚝배기같은 남자 타카쿠라 켄..중년남자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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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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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오비완 케노비(Obi-Wan Kenobi, 2022) 2화 : 오비완을 너무 너프먹인게 안쓰러울 정도지만, 오비완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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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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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세상의 끝까지 21일 (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2012) -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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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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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오비완 케노비(Obi-Wan Kenobi, 2022) 1화 느낌 좋네요. 1~2화 공개후 평점이 극과 극인데, 1화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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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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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드라이브, 히 세드 (Drive, He Said, 1971) - 미국의 가장 혼돈기였던 60년대말~70년대 초..젊은이들의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좀처럼 미래의 희망을 개척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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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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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리프트 (the Lift, 1983) - 살아 숨쉬는 악마 컴퓨터 칩..시각적,음악적 효과는 깔끔하나.. 극적인 전개를 위한 스토리상 무리수는 옥의 티..사건에 전혀 관심없는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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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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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Prehistoric Planet 2022 S01 - 이건 봐야 해요. 글로벌 공룡 덕후 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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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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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화가 샬켄 (Schalcken the Painter, 1979) - 화가의 일생을 다룬 영화인줄 알았더니..슬쩍 그림에 얽힌 미스테리한 호러 이야기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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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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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The Mitchells vs the Machines, 2021 - 그림체 마음에 든다 가족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유튭 감성도 좋음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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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Electric Dreams,1984 *LMDb 8.9 : 서사의 결말은 다소 얄팍한 80년대스런 몽상이지만, 그럼에도 영화의 만듦세는 대단히 훌룡하다. 모든 시퀀스는 한 편의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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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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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2022) 멀티버스 초능력으로 풀어내는 자녀와의 소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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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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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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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같은 그대였기에(She Was Like a Wild Chrysanthemum,1955) - 걸작..이토록 아름답고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는 본적이 없다..키노시타 케이스케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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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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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팔레스타인 (The Time That Remains, 2009) - 1948년 이스라엘에 나라를 빼앗기고 여전히 한지붕 두가족으로 핍박속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현실을 그린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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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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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모든 게 얽혀있는 징검다리 비빔밥 유니버스, 그 속의 하우스 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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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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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일본 침몰 (日本沈沒 Submersion of Japan, 1973) - 일본 경제가 잘나가던 시절..헐리웃 재난 블록버스터 못지않게 스케일 크게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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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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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마른 호수 (乾いた湖, Dry Lake, Youth in Fury, 1960) - 시노다 초창기작..그당시 시대상인 학생운동에 태양족도 슬쩍 끼워놓고..막무가내 대학생 주인공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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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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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아메리칸 무비 (American Movie: The Making Of Northwestern, 1999) - 찌질한 현실에도 영화 제작에 대한 무한 열정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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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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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상어섬의 죄수 (The Prisoner of Shark Island, 1936) - 역시 존 포드는 영화 잘만든다..링컨 암살이라는 실제사건과 실존인물들 틈에.. 픽션의 시골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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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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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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