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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In The Soup (1992) 감칠맛 나는 코미디, 최고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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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쾌락의 공범자들 (Conspirators of Pleasure, 1996) 쾌락의 본질은 관계, 나도 날개를 갖고 싶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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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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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Coming Attractions (2010) 작품명 그대로 매력, 아니 매혹적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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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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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오펀: 퍼스트 킬 (Orphan: First Kill, 2022) - 스물 다섯이면 아직 한창이긴 한데 그래도 열두살 때 찍은 에스더와는 사뭇 느낌이 다른 듯하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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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대폿집 주인 (O Tasqueiro, 2012) 뒷골목 리스본 파두와 함께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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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Passionless Moments (1983) 놀라운 관찰력과 시점, 티끌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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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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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The Spanish Dancer (1923) 아름다운 무대, 2배속으로 보면 즐겁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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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페어플레이 (Fair Play, 2023) -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연출도 긴장감 있었고 주제도 예리했다 신파적인 페미니즘 영화가 아닌 점도 훌륭하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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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카시오페아 (Cassiopeia), 2021 - 인간의 존엄성을 파멸로 이끄는 그것에 대한 아름답도록 슬픈 기억의 전이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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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Richard Jewell, 2019 - 공정하단 권력의 이중성은 친절함의 양면성을 어떻게 옭아매는가.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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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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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캐리 (Carrie, 1976) - 영화를 정말 지 멋대로 만드는구나 원작의 반의 반도 제대로 못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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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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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오펜하이머 (Oppenheimer, 2023) - 도대체 세 시간동안 뭐라고 쳐 씨부리는지 모르겠네 대단히 불친절하고 지루하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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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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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힙노틱 (Hypnotic, 2023) - 너무 짧고 가벼운, 노림수는 또 얼마나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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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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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사이코패스 프로비던스 (劇場版 PSYCHO-PASS サイコパス PROVIDENCE, 2023): 예전에 봤던게 생각이 안나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34
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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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Nocturnal Animals 2016 자막이 없어서 못 보고 있음
1
sto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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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Lars von TrierJMDb 7.7우울증 이라는 이름의 행성, 지구보다 10 배 이상 큰 행성이 지구를 향해 다가온다.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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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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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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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2023) 대규모 사이버테러로 도시전체가 마비되는데 꽤 현실적으로 보인다. 발전된 기술에 의존도가 높아져있던 사람들은 문제해결 능력도 떨어지고 불안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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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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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스틸라이프 Still Life, 2013 - 마음 속 양심의 목소리대로 삶을 산 사람은 비록 현실에선 누추해 보이고 허름한 옷을 입었을지언정, 삶은 끝 저편에선 황금 궁전과 황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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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상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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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키미 (2022) - PTSD 공황장애 여성이 갑자기 전사처럼 변하다니... 주인공인 AI 스피커는 그냥 들러리일 뿐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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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The Island (2021) 환상 그 자체. 멋진 감독.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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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나의 저승길 이야기 (2011) 빨려드는 몰입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애니.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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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Raging Bull, 1980 - 로버트 드니로의 열연이 빛났지만 명성에 비해서 크게 맘에 들지는 않아요 수작이라 해줄게
6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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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사르마쉭 (Sarmasik, 2015) 파산해서 건물이 넘어가게 되면 지분이 있는 사람이 유치권행사 한다고 컨테이너도 갖다놓고 점령한다. 그와 비슷하게 선주가 파산해서 선장과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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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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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the Killer (2023) : 의도된 구멍 투성이의 허술함. 핀치의 아직은 얏볼 수 없는 감각! 하지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화의 서글픔..
14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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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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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 2023) - 엉성해도 좋다 그냥 좋다 과거의 추억이 너무 좋다 그런데 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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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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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더 킬러 (2023) 정말 재미없음
6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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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Louise en Hiver (2016) 노년과 인생,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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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No One Will Save You, 2023) - 외계인의 지구 침공은 마인드컨트롤에서 부터 시작된다. 미움도 증오도 원망도 없는 행성.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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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어플릭티드 (Afflicted, 2013) - 뱀파이어는 어떻게 물어야 자기 동족으로 만들지 피만 빨지 결정할 수 있는 걸까? 보기엔 똑같이 문 것 같은데.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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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 2021) - 윌 스미스가 이 영화를 보고 크리스 록 뺨을 때렸다면 이해해 줬겠다. 사무엘 잭슨은 정말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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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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