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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리코행 여권 (Passport To Pimlico, 1949) - 엉뚱한 발상에 엉뚱한 유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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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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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헬레이저 10 (Hellraiser: Judgment, 2018) - 몇년 뒤에 리메이크작이나 한번 더 나올까 모르겠다 9~10편은 되게 끈적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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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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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청춘의 차질 (青春の蹉跌, Failed Youth/ Bitterness of Youth, 일본, 1974) - 내용은 빤한 통속 애정물인데..감독의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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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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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사파이어 ((Sapphire, 1959) - 사회에 뿌리깊은 인종차별을 모티브로 만든 전형적인 수사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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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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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링 (The Ring , 1927) - 결혼 반지의 링.. 불륜의 증표 팔찌 링..삼각관계에서의 결투의 사각 링까지..중의적 표현이 넘쳐나는 히치콕의 초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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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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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헬레이저 9 (Hellraiser: Revelations, 2011) - 이 시리즈가 나이트메어처럼 절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명맥을 이어가려는 의지는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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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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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여신 (Devi, 1960) - 평범한 여인이 시아버지의 한번의 꿈으로 힌두여신으로 추앙받게 되는 사연...인도사회에 뿌리깊은 종교가 도를 넘어 인간세상을 지배하는 폐단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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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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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헬레이저 8 (Hellraiser: Hellworld, 2005) - 왜 2005년에 7~8편 두 편을 연달아 찍었는지 아는 사람? 원조 핀헤드의 마지막 작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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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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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카터 (2022) - 카밀라 벨이 왜??? 나왔는지 궁금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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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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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멈춰 선 시간 (Il Tempo Si è Fermato, Time Stood Still, 1959) - 알프스 눈보라치는 겨울.. 시간이 정지해 있는듯..그곳엔 준엄한 자연과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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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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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헬레이저 7 (Hellraiser: Deader, 2005) - 커스티가 협상하자고 할 때는 응 이러더니 여기자가 협상하자고 하니까 안된다! 치사하게 굴지마라 핀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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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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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섬씽 와일드 (Something Wild , 1986) -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에 대한 안내서..천당과 지옥을 고루 맛볼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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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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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리브 앤 다이 (To Live and Die in L.A. , 1985) - 반전에 반전...선과 악은 종이 한장 차이인 정글같은 현실세계...웰렘 데포 형님의 악역 연기 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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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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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What We Do in the Shadows , 2014) - 재치와 유머 덩어리 페이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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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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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헬레이저 6 (Hellraiser: Hellseeker, 2002) - 5편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드라마는 강해졌고 핀헤드의 세계는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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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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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폴리스 파이슨 357 (Police Python 357, 1976) - 뛰어난 각본의 영화..알랭 코르노 감독영화는 몇편보진 않았지만 실망한적이 없다..누명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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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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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프레이 (Prey, 2022) - Predator VS Indian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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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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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the Girl on a Motorcycle, 1968) - 모터 싸이클 헤드라이트에 어리는 두남자의 얼굴..결국 그녀의 해방구는? 역동적인 카메라웍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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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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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헬레이저 5 (Hellraiser: Inferno, 2000) - 비록 비디오용으로 전락했으나 전작들의 코믹북적인 그로테스크함과 고어의 한계는 극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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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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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헬레이저 4 (Hellraiser: Bloodline, 1996) - 지옥의 수도사는 우주선에서 인간 혈통의 악연을, 핵무기의 빛을 보며 신의 영광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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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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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보르살리노 2 (Borsalino and Co. 1974) - 밀물과 같은 공격..썰물과 같은 수비..물론 결국은 알랭들롱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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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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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헬레이저 3 (Hellraiser III: Hell On Earth, 1992) - 의사 신입생한테 한방에 나가 떨어진 후 그 충격으로 핀헤드가 좀 미쳐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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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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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열정 (Passion, 2008) -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하는 혹독한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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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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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헬레이저 2 (Hellraiser II: Hellbound, 1988) - 클레어 히긴스의 비주얼이 충격적이었으며 속전 고행을 한 의사 괴물이 너무 쎄서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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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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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보르살리노 (Borsalino, 1970) - 총이 지배하는 세상에도 두 친구의 우정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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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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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헬레이저 (Hellraiser, 1987) - 내가 보기엔 핀헤드가 커스티에게 흑심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커스티만 특별대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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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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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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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 나치와 글로벌리스트 파시즘과 세계화의 공통점을 비교해 가면서 미국을 조롱하는 코미디인데 너무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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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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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홍콩의 사나이 (Les Tribulations d'un Chinois en Chine, 1965) - 쉴틈없이 쏟아지는 볼거리들..벨몽도표 익살연기도 언제봐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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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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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크라임 오브 더 퓨처 (2022) - 크로넨버그 감독은 신체 변형, 진화에 대한 집착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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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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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1997) - 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게 재밌다 근데 시대 배경을 잘 몰라서 반도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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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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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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