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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루인(Blue Ruin, 2013) - 어리숙한 남자의 독고다이 복수극..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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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할로윈 4 (Halloween 4: The Return Of Michael Myers, 1988) - 다니엘 해리스는 열한 살 때부터 이미 호러영화의 히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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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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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론리 아일랜드의 팝스타 (Popstar: Never Stop Never Stopping, 2016) - 성공의 열쇠는 세사람의 우정..열정적 무대를 슬쩍슬쩍 볼 수 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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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유, 더 리빙 (Du Levande, You, The Living, 2007) - 조울 사회에 대한 블랙코미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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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Hot
인기
폴: 600미터 (Fall, 2022) - 긴장감 있고만... 뻘짓을 하지 말라는 교훈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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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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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놉 (2022) - 조던 필도 샤말란처럼 '반전' 강박과 스트레스로 소포모어 신드롬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듯...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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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철 장미 (La Rose de Fer, the Iron Rose, 1973) - 공동묘지 로맨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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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흰 암말의 아들 ( Feherlofia, 1981) - 도형을 잘라붙인듯한 그림체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형상이 구현된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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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 배우 낭비 원탑...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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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할로윈 3 (Halloween III: Season Of The Witch, 1982) - 마이클 마이어스가 안 나온다고 평점이 짜지만 나름 괜찮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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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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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사타니코 판데모니움 (Satanico Pandemonium, La Sexorcista, 1975) - 참말로 사악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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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트스거오 일지 (Diários de Otsoga,2021) - 영화 만드는 과정을 거꾸로 거슬러올라가는 시간 일지..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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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할로윈 2 (Halloween II, 1981) - 지금은 못느끼겠지만 전편에서 바로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속편은 당시엔 매우 획기적인 구성이었다고 한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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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 마음을 비우고 보니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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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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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파리의 도둑 (Le Voleur, the Thief of Paris, 1967) - 내가 본 벨몽도의 가장 정적인 영화중 한편..그런데 그 역할은 도둑..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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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할로윈 (Halloween, 1978) - 요즘은 살해장면에 익숙해져서 못느끼겠지만 벽장을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이 아주 끔찍하고 무서웠다고 한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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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에너미 마인 (Enemy Mine, 1985) - 고독앞에 장사없다..친구가 최고..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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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자유분방한 커플 (翔んだカップル, The Terrible Couple, Dreamy Fifteen, 1980) - 풋풋하고 사랑스럽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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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미스터 빈 이야기 (The Story of Mr. Bean, 1997) - 로완 앳킨슨은 천재다..그것도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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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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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환타즘 4 (Phantasm IV: Oblivion, 1998) - 20년 전과 똑같이 내용이 반복되고 연출의 기교나 효과가 정지되어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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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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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아틀란티스 (Atlantis, 2019) -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와 사람들의 마음....롱테이크로 그 삭막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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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마작 방랑기 (麻雀放浪記, Mahjong Horoki, 1984) - 전후 일본..팍팍한 생활속에서도.....도박에 인생을 건 도박꾼들의 이야기..사랑도 돈도..삶도..죽음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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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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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살인자를 찾는 남자 (The Man In Search of His Murderer, 1931) - 시오드막의 코미디라니... 근데 제법 유머러스하고 재밌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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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사랑에 빠진 여인 (In Love, Enamorada.1946) -혁명가의 첫사랑..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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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환타즘 3 (Phantasm III: Lord Of The Dead, 1994) - 10년에 한편씩 찍어놓고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가.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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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탑건:매버릭 (2022) - 하도 칭송들을 해서 흠 잡으려고 했는데 그닥 잡을 곳이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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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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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환타즘 2 (Phantasm II, 1988) - 아무리 봐도 이블데드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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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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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서울대작전(Seoul Vibe, 2022) - 88년 이전 출생자라면 공감할 수 없는 레트로... 88년 이후 출생자라면 맛없는 짬뽕 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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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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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소울의 여름, 또는 혁명이 방영될 수 없었을 때 (Summer of Soul (...Or, When the Revolution Could Not Be Televise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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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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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저는 명량이 더 좋아요~쿠팡플레이로 어제 넘어 왔군요~ (FHD 화질이서 아직은 별로 입니다)비상선언도 OTT로 넘어 온듯 하고요
34
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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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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