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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작은 사랑 (This Little Love of Mine, 2021) - 잘 나가는 사람끼리 위기를 넘어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으로 로맨스라고 하기엔 느낌이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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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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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단추 전쟁 (War of the Buttons , 1962) - 아동영화 마스터 이브 로베르작품..악동들에게도 나름 정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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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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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Color Out of Space, 2019) - 운석으로 인한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과 생태계의 변이 등 색채만 화려했지 그저 저급영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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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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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신밧드의 7번째 모험 (The 7th Voyage Of Sinbad , 1958) - 외눈 괴물, 머리 둘달린 괴조, 불뿜는 공룡, 해골전사 등 특수효과가 뛰어난 작품...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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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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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저주받은 도시 (Village Of The Damned , 1960) - SF호러로서의 독특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정체를 알수 없는 힘이 아이들에게 전수되어 초자연적 존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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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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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아게망 (あげまん, Tales of a Golden Geisha, 1990) - 이타미 특유의 코미디를 기반으로 한 사회 풍자...남자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게이샤...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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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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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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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집: 더 무비 (The House of Flowers: The Movie, 2021) - 보물함(?)을 찾기 위한 새 남매의 활약... 코미디와 스릴러 같은데 웃기지도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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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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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닌자 (忍びの者, Ninja, a Band of Assassins, 1962) - 일본식 무협극에 암수를 쓰는 닌자가 주인공이니 재미가 쏠쏠...요즘 이토 유노스케가 자꾸 눈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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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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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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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스태튼 아일랜드 (The King of Staten Island, 2020) - 코미디 물이라기보다는 가족드라마이면서 성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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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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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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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집: 그녀의 장례식 (The House Of Flowers Presents: The Funeral, 2019) - 알고 보니 시즌 2의 내용... 엄마 장례식에서 가족(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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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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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첫사랑 지옥편 (初恋・地獄篇, Nanami: The Inferno of First Love, 1968) - 첫사랑이 끝사랑이 되는 쓰라린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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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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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돌아온 핑크 팬더(The Return of the Pink Panther, 1975) - 지나만 가도, 만지기만 해도 주변의 모든것을 엉망진창 초토화 시키는 클루조 형사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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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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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테넷 (TENET, 2020) - 놀란감독의 영화는 놀란과 논란을 만들어 내는가? 영화 중간 쉬는 타임(머릿속을 비워두는 시간)이 필수일 것 같은 영화.영화는 흥미롭고 특수효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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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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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캐시트럭( Wrath of Man,2021) 가이리치 장기인 비선형 편집을 사용했지만 식상한 정도... 액션은 별로 없으나 타격감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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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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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스파이의 아내(スパイの妻, Wife of a Spy, 2020) - 역사적 진실을 마주하는 바른 자세..두 남녀 주인공의 정중동 절제된 연기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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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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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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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트럭 (Wrath of Man, 2021) - 자식이 죽어봐라 눈이 안뒤집히나...킬링타임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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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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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엑스 핼릿 - Hamlet: For the Love of Ophelia (1995) : 영문자막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 그냥 자막 없이 보기엔 햄릿의 대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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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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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 2021) - 죽이는 방법만 틀렸지 현대판 직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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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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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보이저스 (Voyagers, 2021) - '리미트리스' 감독이 만든 SF작. 오염되지 않은 인공 태아들의 우주유랑기 그러나, 중세시대 느낌의 권력다툼. 그래서 완벽한 인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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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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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열락 (悦楽, Pleasures of the Flesh, 1965) - 대리만족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본질에 대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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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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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Wrath of Man (2021) : 스타뎀이 스타뎀 한 영화. 뻔한 스토리와 결말. 시간이 많이 남으면 봐도 무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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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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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미스터 웨스트의 신나는 모험(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Mr. West in the Land of the Bolsheviks,1924) - "레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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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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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 스케일이 큰 좀비 영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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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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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Riders Of Justice, 2020) - 열차사고로 죽은 아내의 대한 복수..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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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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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여섯번째 행복의 여관(The Inn Of The Sixth Happiness, 1958) - 영화는 길지만 시작부터 줄거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그때 영화가 대개 그렇듯 서구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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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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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잭 스나이더의 프롤로그는 언제나 좋다. 단, 한국영화만 신파가 영화를 망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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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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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9/10] : 잭 스나이더 다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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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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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마리와 줄리앙 이야기 (The Story of Marie and Julien , 2003) - 삶과 죽음은 상반되어 따로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늘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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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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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아이언 마스크: 용패지미 (The Mystery Of The Dragon Seal, 2019) - 대륙영화답게 스케일은 크지만 CG나 영상미가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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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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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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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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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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