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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2020) - 1편에 이어 액션과 긴장감 그리고 반전도 있어 재미있게 봄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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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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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저스티스의 총알을 받아라 (Bullets of Justice, 2019) - 황당하고 정체성도 떨어지지만 B급 영화치곤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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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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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저승까지 파티피플 (Afterlife of the Party, 2021) - 사고사를 당해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자아을 되찾고 이승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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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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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인형의 계곡 (Valley Of The Dolls, 1967) - 쇼비지니스업에 종사하는 세여자의 성공, 좌절, 사랑에 대한 교차방정식..40~50년대 필름 느와르..서부극..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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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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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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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9/10] : 마블 솔로 영화들 중 역대급 영화, 코로나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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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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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헌팅 오브 힐하우스 (The Haunting of Sharon Tate, 2019)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신도의 살인극 60년대 배경이라 영상미는 떨어지지만 나름 괜찮은 공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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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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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배틀 오브 수체스카(Battle of Sutjeska,1973) - 2차대전 당시 독일 대부대를 격퇴한 구 유고 티토의 빨치산 부대의 활약상을 담은 유고 국뽕 영화..리처드 버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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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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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잃어버린 전설 (Legend of the Lost , 1957) - 흔치않은 사막횡단영화라 오락적 흥미는 있는데 3명 주연배우의 심리와 관계도,성격의 변화등이 도무지 설득력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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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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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이 세상 끝까지 (Until the End of the World, Bis Ans Ende Der Welt, 1991) - 벤더스의 주특기인 로드 무비의 집대성 확장판...SF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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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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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우리, 둘 (Two Of Us, 2019) - 로맨스 퀴어물로 노년에 두사람이 헤어질 수 없고 아픔도 같이하고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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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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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이미지의 시대(Age of the Image,2020) - 이미지를 활용한 미술,사진,영화, 광고등이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 정치,경제, 예술에 반영되어 왔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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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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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교환학생 다이어리 (The Secret Diary of an Exchange Student, 2021) - 여행이 꿈이지만 상황이 어렵자 교환학생으로 가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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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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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카우보이의 노래 (The Ballad of Buster Scruggs , 2018) - 걸작...역시 코헨형제..아름답고도 거친 서부 대자연에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잔혹, 무정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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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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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사계절의 상인 (The Merchant Of Four Seasons , 1972) - 무엇이 그로 하여금 삶의 의지를 꺾이게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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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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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우리 둘 (The Two of Us , 1967) -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시골에서의 할아버지와 유태인 소년의 우정과 소소한 에피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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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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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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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신사들 (Gentlemen of Fortune , 1971) - 구소련 영화답지 않은 코믹소동극..황금투구를 둘러싼 네명의 어리숙하고 심성착한 갱들의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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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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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줄리아노"님께서 올려 주신 사바타 시리즈 3편(사바타(Sabata) 1969), (아디오스 사바타(Indio black sai che ti dico-Sei un gran fi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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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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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완전 범죄 (Investigation of a Citizen Above Suspicion , 1970) - 권력의 힘은 불가능도 가능으로..선도 악으로..악도 선으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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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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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JMDb 6.4the Fast and the Furious 1 (2001)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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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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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장미의 행렬(Parade Of Roses,1969) - 일본 누벨바그의 전형..무정부주의적, 성적 해방, 마약,히피적..플롯 무시..시각적 향연과 편집의 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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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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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어느 하녀의 일기 diary of a chambermaid 2015 - 현대초기 프랑스 여자의 삶. 셀레스틴에서 디포의 몰이 생각났다. 저때 유럽 여자들도 참 살기 팍팍했겠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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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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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표범 황혼에 떠나가다( A Professional Gun , 1968) - 스파게티 웨스턴의 정석..폭발적인 따발총 세례..우정보다는 돈..카리스마.. 마지막엔 잔잔하고 묵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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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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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토미리스 전쟁의 여신 the legend of tomiris 2019 - 이 영화 꽤 대작이네요. 카작어가 몽골말이랑도 비슷하면서 말이 좀 귀여운듯. 페르시아 키루스 대제가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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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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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미조구치 겐지: 더 라이프 오브 어 필름 디렉터 (Kenji Mizoguchi: The Life of a Film Director , 1975) - 대감독 미조구치 겐지의 영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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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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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킹덩: 아신전 (Kingdom: Ashin of the North, 2021) - 한 부락의 제물로 인한 악연이 시작되어 복수를 하지만...기대했던만큼 액션이나 긴장감이 없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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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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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토마토 공격대 (Attack Of The Killer Tomatoes , 1978) - 서구인의 토마토에 대한 오랜 공포를 모티브로 만든 삼류 저질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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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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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침묵의 폭발 (Blast of Silence, 1961) - 영화 전반에 흐르는 재즈선율 아래 고독한 킬러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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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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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조정왕 (The King of Rowing, 1927) - 무성영화답지 않은 활력..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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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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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들백합 (Ralph Nelson's Lilies Of The Field , 1963) - 50~60년대 포이티어 주연의 영화가 흑백의 갈등과 화해,우정을 그린 영화가 많다면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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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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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성의 전투 (The Battle of Sexes, 1959) - 격조 있고 진중함을 갖춘 코미디...이런식의 젠틀한 코미디를 만들기도, 연기하기도 어려운데...맛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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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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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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