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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구조 (The Structure of Crystal, 1969) - 눈으로 덮힌 시골 한마을에 친구가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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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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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육군 나카노 학교 (陸軍中野学校, The School of Spies, 1966) - 신념은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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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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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Life of Pi, 2012 - 가짜와 진짜 허구와 진실이 중요치 않은 어느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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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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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템플 드레이크 이야기 (The Story of Temple Drake, 1933) - 천방지축 온실속 화초 아가씨가 세상밖으로 뛰쳐나왔다가 식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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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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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할로윈 6 (Halloween: The Curse Of Michael Myers, 1995) - 다니엘 해리스가 다시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비중이 너무 작았고 루미스 박사의 여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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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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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할로윈 5 (Halloween 5: The Revenge Of Michael Myers, 1989) - 삼촌은 조카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양육비 소송에서 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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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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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할로윈 4 (Halloween 4: The Return Of Michael Myers, 1988) - 다니엘 해리스는 열한 살 때부터 이미 호러영화의 히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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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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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흰 암말의 아들 ( Feherlofia, 1981) - 도형을 잘라붙인듯한 그림체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형상이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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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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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할로윈 3 (Halloween III: Season Of The Witch, 1982) - 마이클 마이어스가 안 나온다고 평점이 짜지만 나름 괜찮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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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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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파리의 도둑 (Le Voleur, the Thief of Paris, 1967) - 내가 본 벨몽도의 가장 정적인 영화중 한편..그런데 그 역할은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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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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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미스터 빈 이야기 (The Story of Mr. Bean, 1997) - 로완 앳킨슨은 천재다..그것도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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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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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살인자를 찾는 남자 (The Man In Search of His Murderer, 1931) - 시오드막의 코미디라니... 근데 제법 유머러스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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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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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환타즘 3 (Phantasm III: Lord Of The Dead, 1994) - 10년에 한편씩 찍어놓고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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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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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소울의 여름, 또는 혁명이 방영될 수 없었을 때 (Summer of Soul (...Or, When the Revolution Could Not Be Televise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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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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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몽골(Mongol:The Rise Of Genghis Khan, 2007) - 사랑꾼 칭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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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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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피 묻은 손을 애정으로 씻어다오 (Kiss the Blood Off My Hand, 1948) - 주먹부터 나가는 다혈질 상남자이자 순정로맨티스트와 순백의 천사같은 여인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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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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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거미의 눈동자 (蜘蛛の瞳, Eyes of the Spider, 1998) - 묻지마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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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gsnbfsd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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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청춘의 차질 (青春の蹉跌, Failed Youth/ Bitterness of Youth, 일본, 1974) - 내용은 빤한 통속 애정물인데..감독의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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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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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대지의 아이(Lullaby Of The Earth, 1976) - 사람들은 그녀를 이용하고 길들일려고 했으나 결코 굴복하거나 동화되지 않고 삶의 주체가 되고자 했던 여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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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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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신사동맹 (The League of Gentlemen, 1960) - 걸작..참 맛깔나게 재밌는 작품...훌륭한 원작..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연출..배우들의 호연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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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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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섬의 추방자 (Outcast Of The Islands, 1951)- 낯선 남국의 이국적 정취 물씬..쏠쏠한 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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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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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죽음의 가시 (死の棘, The Sting of Death, 1990) - 물고 뜯고 할퀴고..같이 사는게 지옥인 부부..그래도 서로 끊어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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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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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과학자의 길 (The Story of Louis Pasteur, 1936) - 파스퇴르의 열정과 집념..그걸 고스란히 전달하는 폴 무니의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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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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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슬픔의 물리학 (The Physics of Sorrow, 2019) - 쓸쓸하고 우울한 삶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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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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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내해의 고리 (内海の輪, Shadow of Deception, 1971) - 치정극..이와시타 시마의 농염미...중반이후 사건이 너무 단순하고 늘어져 집중력을 잃어버리는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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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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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초원의 강 (River of Grass, 1994) - 스토리상으로는 90년대판 보니와 클라이드...그 이면에는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는 외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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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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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국경의 법칙 (Law of the Border, 1966) - 먹고 살기 위해 국경을 넘으려는 마을 사람들과 국경 수비대간의 목숨을 건 숨막히는 사투...아주 건조한 서부극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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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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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로프트 (ロフト, Loft, 2005) - 시대에 안 맞는 다소 엉뚱한 미이라 호러...기요시의 날이 무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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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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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맥베스의 비극(The Tragedy of Macbeth , 2021) - 맥베스의 광기와 불안을 담은듯한 스산한 분위기의 촬영과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세익스피어 원작다운 연극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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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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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Night of the Undead, 2019) - 양동근 때문에 배꼽 빠지는 밤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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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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