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7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K-20 : 괴도가면 (K-20: Legend of the Mask 2008)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킬링타임용 영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9
엽문 (The Legend Of Ip Man, 2008) 간신같은 매국노는 현재도 늘 곁에 존재한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퀸 - 우리의 나날들 (Queen: Days of Our Lives, 2011)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이걸 보니 많은 부분을 유추할 수 있었다. 라이브에이드도 이해가 가고.. 역…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劇場版 遊・戯・王 THE DARK SIDE OF DIMENTSIONS, 2016) 강한건 정의를 동반할 때 그 진정한 값어치를 느낄 …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할복 : 사무라이의 죽음 (HARA-KIRI: Death of a Samurai 2011) 진정한 무사는 긴 말을 하지 않는다 !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몽골 (Mongol The Rise Of Genghis Khan, 2007)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홀린듯 멈춰 끝까지 시청했던 징키스칸 일대기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텍사스 전기톱 학살 4 (The Return of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94) 다 미쳐가는데도, 도드라지는 르네 젤위거의 생생한 매력!!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4
슈퍼미니 (Minuscule - Valley of the Lost Ants, 2014) 무성영화이고 추억 부분은 좀 덜했어도 좋았을거같은데ㅎㅎ.. 규모감 있는 애니로 개인적으론 호…
더보기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12
오스틴 파워 (Austin.Powers.International.Man.of.Mystery.1997) 유쾌하고 팔팔한 마이크 마이어스를 볼수있는 액션, 코미디영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2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시대적 괴리가 있어서인지 초반엔 집중이 안됐는데, 후반부가 엄청나게 빨려들어갔던 영화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12
72가구 세입자 (72 Tenants Of Prosperity, 2010) 장학우와 증지위가 나와 그 골목을 진두지휘 한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1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 (Art of Deception, 2018) 보다보면 식상하고 시시해지는 이야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1
자헤드: 귀환의 법칙 (Jarhead: Law of Return, 2019) 구출작전에 나선 미군 특수부대, ..미군홍보영화같은 느낌이지만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0
마스크 2 - 마스크의 아들 (Son.of.the.Mask. 2005) 짐캐리의 마스크를 생각했다간 큰 코다치는 영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09
마스크 2 - 마스크의 아들 (Son Of The Mask, 2005) 이게 어릴때 잘 모르고 봐서 재미는 있었는데 다소 그로테스크한게 많았던 기억도 난다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09
마일스 데이비스, 쿨 재즈의 탄생 (Miles Davis: Birth of the Cool, 2019) - 트렘펫의 신..재즈의 역사..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08
알라딘 3 - 알라딘과 도둑의 왕 (Aladdin and the King of Thieves, 1996) 알라딘의 아빠등장... 두둥!! ㅋㅋ 무사히 결혼식 할수 있을까?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8
폭풍의 질주 (Days of Thunder, 1990) 니콜 키드만의 산뜻한 매력과 톰의 싱싱함이 살이있는 영화였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8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더 살수 있었음에도 정말 '나 하나쯤이야', '나만 괜찮으면 돼' 이것때문에 많이 죽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8
(Nausicaa Of The Valley Of Wind, 1984) 넋놓고 보게 되는 영화다, 디즈니가 그렇게 매력적인 애니를 쏟아내도 지브리를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07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악당의 존재가 정말 매력적인데, 좀 더 포스있었으면 한다 좀 아쉬움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07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켠왕 무비, 치트키같은 무한루프에도 무력감이 있다는 게 느껴짐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07
아들을 동반한 검객 (Lone Wolf And Cub: Sword Of Vengeance, 1972) 은근 끌리는 히어로 무비! 생각보다 재밌다.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5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 시원한 액션, 가볍게 즐기는 영화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20.04.05
캔디맨 3 (Candyman: Day Of The Dead, 1999) 캔디맨을 부르면 네네!! 고객님!!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4
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1965) 역시 자상전의 최강자는 전차다. 전천후 지상 공격무기!! 독일군과 연합군의 처절한 초원의 대전투를 다룬 영화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4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후속편 나올수록 재평가되는 영화, 2에는 못 미치지만 액션은 볼…
더보기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03
혹성 탈출 5 - 최후의 생존자 (Battle for the Planet of the Apes, 1973) 어디서건 고인물은 썩기 마련! 동반자적 관계는 그렇게 시작된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3
혹성 탈출 4 - 노예들의 반란 (Conquest Of The Planet Of The Apes, 1972) 제목이 스포가 된다. 부당한 침팬지들의 대우! 그들의 이유있는 반항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03
화성의 유령들 (John Carpenter's Ghosts Of Mars, 2001) 제이슨 스타뎀 나와서 기억했던 영화인데 알고보니 존카펜터 감독의 영화, B급감성 물씬 나는데 …
더보기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4.02
목록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