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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데이스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 (The Last Days of American Crime, 2020) 폐쇄성 높은 그 통제의 나라에서 자유를 위해 탈출하는 여정.아쉬운 죽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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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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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광대의 24시간 (A Day In the Life of a Clown, 1946) 평범해도 광대, 무대에 서도 광대..그는, 노련한 광대이자 한 노신사이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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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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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As I Was Moving Ahead Occasionally I Saw Brief Glimpses Of Beauty, 2000) - 제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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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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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퀸 오브 뱀파이어 (Queen of the Damned, 2002)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그 도시! 이미 현실을 살아간다. 락밴드 뱀파이어!! ㅋㅋ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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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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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제3의 소시민 (Bed and Sofa,1927) - 일처다부제, 낙태문제, 주택문제, 여성해방 등의 민감한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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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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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순수의 시대 (The Age of Innocence, 1993) 뭔가 불편하지만, 진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끝맺은 느낌.. 헤이즐럿 같은 향이 가득 머리에 그려진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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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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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60일의 썸머 (60 Days of Summer, 2017) 말끝 마다 꼰대꼰대! 그리 좋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충분히 다뜻해지는 이야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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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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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모두의 게임 (The Game of All, 2016) 이상하다 게임을 했는데.. 그안에... 인생이 들어있다. ㅠㅠ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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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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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우주의 침입자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78) 지능있는 우주식물이 지구에 흘러들어와 사람을 복제해 지배해 가는과정인데...어찌... 저지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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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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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 (In Order of Disappearance, 2014) - White and Black...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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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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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스트 오브 나이트 (The Vast of Night, 2019) - MBC 서프라이즈가 더 재밌음...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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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오즈의 마법사 (the Scarecrow of Oz, 1914) 참신했는데. . 노지..판타지? ㅎㅎ 100년전의 최신 판타지 아이디어!! 지금이랑은 많이 ... 아주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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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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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프루프 (Proof, 2005) 수학이란 이름을 사용하는게 중반부 부터인데... 갑자기 집중도가 확 올라가는 시간이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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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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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더 콜 오브 더 와일드 (Call of the Wild, 2019)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존, 점점 자연을 닮아가는 벅, 그들의 우정과 더 가질 것 없이 도와주고 도움주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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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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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다크 눈 (THE PASSION OF DARKLY NOON, 1995) 뭔가 조금씩 빗나가는 영상, 가치관의 모습조차 빗나가 보인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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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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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나의 산티아고 (I'm Off Then, 2015) 몇년 안에 800km 산티아고 길을 순례해보는 영광을 맞이하길 간절히 바란다.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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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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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왕국의 열쇠 (The Keys Of The Kingdom, 1944) - 종교적 신념으로 역경을 헤쳐간 신부이야기의 초창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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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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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이 세상 끝까지 (Until the End of World, 1991) 아주 긴 여정, 그리고 그걸 시간으로 담아낸 영화. 긴 여정후 그녀는 여전히 지구를 바라본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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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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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철서구 1부 - 녹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1: Rust, 2003) 정말 체험 삶의 현장을 찍는 듯한 느낌의.., 나도 공장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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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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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철서구 2부 - 폐허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2: Remnants, 2003) 한 마을에 사는 사람들, 더이상 그곳에 살수가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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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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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철서구 3부 - 철로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3: Rails, 2003) 철로를 따라 철마가 달린다. 도심을 뚫고 공장지대를 지나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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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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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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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타잔 (Tarzan-X: Shame Of Jane, 1994) 상상초월, 그냥..... 야동. ㅋㅋㅋㅋㅋ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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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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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공포의 맛 (Taste of Fear, 1961) 공포를 가장한 추리! 친구를 위한, 가족을 위한, 유산을 위한, 그리고 하극상을 위한...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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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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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협녀 (俠女: A Touch Of Zen, 1971) 고씨 선비의 그녀를 향한 계획. 붓은 칼보다 강하다를 보여준 의기!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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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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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엘리노어 릭비: 그 여자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Her, 201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홀로서기에 가장 중심엔...언제나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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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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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Him, 2013) 상처속 부부가 헤어지면서 튀어나온 파편에 베인 남자. 그녀는 뭔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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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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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8시간의 공포 (8時間の恐怖, Eight Hours of Terror, 1957) - 세이준의 초기작..버스라는 한정된 공간..다양한 인간군상..악한의 등장..티격태격하던 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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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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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흡혈 식물 대소동 (Little Shop of Horrors, 1986) 유쾌하고 즐거운 음악과 함께 침공하는 그것들과의 무비!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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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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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백치들이 사는 마을 (Village Of Idiots, 1999) 허허 착각을 진실로 믿는 그가 안타갑다. ㅎ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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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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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좋은 OST와 알파치노 연기의 더블 콤보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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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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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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