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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Son of a Gun, 2014) 어느 놈이 평점테러 한거냑? 이리 재미진 영화를
12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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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유부녀 집단폭행치사사건 (Rape And Death Of A Housewife, 1978) - 제목만큼이나 단순,무식,순박한 사내들의 어긋난 젊음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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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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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황새의 정지된 비상 (The Suspended Step of the Stork , 1991) - 베를린 장벽과 소련 해체등의 시대적 상황에 즈음하여 감독의 국경, 난민, 정치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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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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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ABCs 오브 데쓰 2 (ABCs of Death 2, 2014) - 단편들을 보고 떠오르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 감독이 맞다 옴니버스는 호러 감독의 재능을 확인시켜 준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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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ABCs 오브 데쓰 (The ABCs of Death, 2012) - 세상엔 참 다재다능한 감독들이 많다 표현방식은 잔인하지만 주어진 주제에 핵심을 찌른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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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바늘 구멍 (Eye of the Needle, 1981) - 스코틀랜드 척박한 외딴섬...한정된 공간에서의 숨막히는 첩보스릴러물...역시 도널드 서덜랜드의 연기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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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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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헨리 오리엔트의 세계(The World of Henry Orient, 1964) - 깔끔하게 잘 엮어낸 가족 영화..조지 로이 힐의 초기작으로 적은 예산 범위내에서 무리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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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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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2013) 발페티쉬 영화, 배경이 디테일은 정말 발군이다. 편하게 보는 영화지만 재미는 좀 떨어진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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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북쪽의 모든 도시들 (All the Cities of the North, 2016) - 슬로시티에서 한템포 쉬어가는 듯한 호흡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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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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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타인의 얼굴 (他人の顔, The Face Of Another, 1966) - 얼굴에 쓴 가면보다 더한 인간들의 마음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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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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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 몇번을 다시 봐도 뭐하나 빠질게 없는 명작...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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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더 블루스 - 소울 오브 맨(The Soul Of A Man, 2003) - 걸작...블루스에 심취한 감독의 블루스 역사 파헤치기.....스킵 제임스 건졌다...델타블루스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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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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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어느 여자노예의 부업(Part time Work of a Domestic Slave,1973) - 불법낙태문제와 노동자의 투쟁에 관한 감독의 시각을 여자주인공을 통해 투영...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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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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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키싱 부스 2 (2020) - 로코의 공식 : 둘이 재밌게 사귄다 / 오해나 문제로 헤어진다 / 떠나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 공항이나 역으로 맹렬히 달려간다 / 만난다 /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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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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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워드 부인의 수상한 외도 (The Strange Vice of Mrs. Wardh, 1971) - 막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태리 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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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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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나타지마동강세 (Nezha: Birth of the Demon Child, 2019) 상당히 전개도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중국애니답게 여러 요소들이 섞여있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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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로보캅,1987 저에겐 인생영화 (기억에 꼿히는 장면은 경찰서에서의 첫등장 하면서의 발자국 음향, ED-209와의 첫 대결 데미지 입은 뒤 OCP명령에 따른 경찰사격에 처절하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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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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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더 로프트 : 비밀의 방 (The Loft, 2014) 거 친구들!! 장난이 지나쳤어. 비밀의 방을 만든 그 것부터 잘못된 시작이었어.!!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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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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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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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분노는 말이 없다 (暴裂无声, Wrath of Silence, 2017) - 기교없는 투박한 그의 맨주먹은, 말없이 분노한다.
1
아키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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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2002) - 로한 기마대가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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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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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백치들이 사는 마을 (Village Of Idiots, 1999) - 단편애니..백치와 천재는 종이한장차이..백치를 통해 세상의 진리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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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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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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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안나의 랑데부 (The Meetings Of Anna,1978) - 감독의 다른 영화들.. 등과 긴호흡에서 연관이 지어지는 영화로..그녀의 자서전같은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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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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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엽문 (The Legend Of Ip Man, 2008) - 반일중뽕의식이 투철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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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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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군도:민란의 시대 (KUNDO : Age of the Rampant, 2014) 좋은 캐스팅에 액션은 좋으나 시나리오가 아쉬운, 강동원 빼면 큰일 날 뻔 한 영화!
10
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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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장화, 홍련(A Tale Of Two Sisters, 2003) 벽지 도배로 미술상 받기 시작한 작품의 시초가 아닐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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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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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50피트 여인의 습격 (Attack of the 50 Foot Woman, 1958) 포스터는 괴수극인데, 스토리는 치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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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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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작은 영웅 데스페로 (The Tale of Despereaux, 2008) 작아도 할수 있는게 있다는걸, 상처가 있어도 치유의 과정이 제대로만 들어간다면 뭐든 바꿀 수 있다는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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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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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블라인드 데드 (Tombs of the Blind Dead/La Noche del terror ciego, 1973) 여행길, 내리면 안되는 곳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린 그녀..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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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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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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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키드 2 - 잃어버린 꿈들의 섬 (Spy Kids 2: The Island of Lost Dreams, 2002) 흥미돋는 영화지만, 너무 난잡하다. ㅎㅎㅎ 줏대 없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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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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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 2015)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은 톰 행크스, 물 흐르듯이 착착 진행되어 가는 스토리...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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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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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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