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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섬(Patients of a saint, 2020) - 섬 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을 실험하는 좀비영화치곤 스토리도 탄탄하고 괜찮은 작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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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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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Love me tonight, 1932)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 걸작의 신통력!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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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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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판사 로이 빈 (the Life and Times of Judge Roy Bean, 1972) - 존 휴스턴의 똘끼 충만한 서부극 비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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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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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그린랜드 (2020) - 세상도 혼돈, 스토리도 혼돈, 출연자들도 혼돈... 재난 영화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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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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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슬픔의 물리학 (The Physics of Sorrow, 2019) - 회심의 역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데에 조금의 주저함도 느끼지 않는다. 혼돈과 불안이라는 테두리에 같힌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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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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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소리도 없이 (Voice of Silence, 2020) - 애매한 포지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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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천사수녀 요안나 (Matka Joanna od Aniolów, Joan Of The Angels, 1961) - 종교와 구원,믿음에 대한 끊임없는 회의와 번뇌...결국 악에 굴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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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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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드라큐라의 악마의식 (The Satanic Rites Of Dracula, 1973) - 점점 진화하는 시리즈...인간화되어가는 드라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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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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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은밀한 게이샤의 세계(四畳半襖の裏張, The World of Geisha, 1972) - 게이샤와 손님의 전쟁같은 사랑...은밀하고 농밀하게..웃프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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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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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물의 딸 (La fille de l'eau, Whirlpool of Fate, 1925) - 유체이탈 장면에선 장 엡스탱의 영화기법과 유사한 기법이 선보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설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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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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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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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열정 (The Comfort Of Strangers, 1990) - 이런 영화일 줄은 몰랐다... 다시 한번 반복한다. 진심.. 이런 영화일 줄 몰랐다. 엔드 크레딧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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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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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걸리버 여행기 (the 3 Worlds of Gulliver, 1960) - 탐욕과 권력욕...이기적 세상에 대한 신랄한 풍자...원작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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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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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카우보이의 노래 (The Ballad of Buster Scruggs, 2018) - 이제야 보다니...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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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찰리의 진실 (2002) - 원작(샤레이드) 시나리오의 한계도 극복 못 하고 '양들의 침묵' 만들던 감독의 역량도 날아가고 박중훈은 완전 겉돌고...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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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로도스의 거상 (the Colossus of Rhodes, 1961) - 인간의 헛된 욕망으로 지은 거대한 거상...결국 한순간에 바닷속으로 사라져버리는 한낱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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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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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The Trial of the Chicago 7, 2020) - 어디서 본 듯한...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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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도레미파 소녀, 피가 끓는다 (The Excitement Of The Do-Re-Mi-Fa Girl, 1985) - 고다르의 영화에 로망포르노라는 양념을 살짝 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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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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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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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 2015) 비주얼이 압도적이고 브래드피트의 특유의 거친연기는 참 천의연기인듯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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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One cut of the dead , 2017) - 상당히 웃긴 병맛 좀비 코믹극...B굽 호러 좀비물에서 시작해서 코믹극으로 마무리..정준하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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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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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드라큐라의 복수 (Dracula - Prince Of Darkness, 1966) - 가지말라는 곳에 가고..하지말라는 것을 하면...크리스토퍼 리옹의 송곳니가 용서치 않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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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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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니혼바시 (日本橋, Bridge of Japan, 1956) - 게이샤의 사랑과 비애...뛰어난 색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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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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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 2017) a spirit of sacrifice 라는 구절밖에 생각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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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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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오스카 와일드의 재판(The Trials of Oscar Wilde, 1960) - 옴므파탈에 대한 사랑의 혹독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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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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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닥터 모로의 DNA (The Island Of Dr. Moreau,1932) - 걸작..나중에 수많은 리메이크작을 양산해낸 바로 그영화의 원조...그만큼 소재에 있어 강렬하고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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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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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바바렐라(Barbarella, Queen Of The Galaxy, 1968) - 끈적함의 대명사 로제 바딤의 뚝심있는 섹시SF..리즈시절 제인폰다 절정의 섹시미...취향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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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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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죽음의 다섯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1972)- 걸작..타란티노가 킬빌에서 오마주를 바친 이유가 있었네...정창화 감독님 필모를 보니 아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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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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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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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오브 라이트 (Dying of the Light, 2014) 이게 평점 4.4? 7점은 확실히 주고 싶다. 기억상실에 관한 긴장감 또한 좋아서 스릴러로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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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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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작부이야기(春婦傳: Story Of A Prostitute, 1965) - 명예랍시고 강요하는 시스템과 숙명으로 받아들이는자가 택하는 덧없는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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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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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몬트리올 예수 (Jesus Of Montreal , 1989) - 소신있고 예술혼이 살아있는 연극인이 예수수난극을 하면서 현실에서도 모든것을 다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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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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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 전개의 몰입도, 긴장감이 정말 숨막혔던 영화, 그러나 아직도 결말은 좀 애매하단 생각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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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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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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